국회가 이래서야, 탄소 배출 늘고 재생에너지 잘 안 쓰고
국회가 배출하는 온실가스 총량이 최근 3년간 늘어났을 뿐 아니라, 국회 전력 사용량도 최근 5년간 증가 추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국회의장이나 부의장을 비롯해 국회 고위직들의 관용차량 중 전기차도 한 대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기후위기 대응에 앞장서야 할 국회가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회, 지난 3년간 ...
국회가 배출하는 온실가스 총량이 최근 3년간 늘어났을 뿐 아니라, 국회 전력 사용량도 최근 5년간 증가 추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국회의장이나 부의장을 비롯해 국회 고위직들의 관용차량 중 전기차도 한 대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기후위기 대응에 앞장서야 할 국회가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회, 지난 3년간 ...
한국수자원공사 자회사인 케이워터운영관리㈜가 대구 달성군에 위치한 4대강 문화관 ‘디아크(The ARC)’ 인근에서 운영하는 수상 레저 사업이 달성습지의 생태계를 교란시킬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는 오리배나, 밤 조명이 인근에 살고 있는 수많은 야생동물들에게 악영향을 미친다는 목소리다. 대구환경운...
국내 기후재난으로 인한 경제 피해액(피해액과 복구액 총합)이 지난 11년간 약 16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기후재난으로 인한 사망‧실종자 수도 341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기후재난은 최근 들어 점차 심화하고 있으며, 수도권 지역 대비 비수도권 지역의 피해가 큰 것으로 분석됐다. 2022년 경제 피해액, 2013년 대비 5.3배 ...
폐배터리 재활용회사인 에너지머티리얼즈 노동자가 일하던 중 황산 누출로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노동자들은 “회사가 사고 예방 의무를 다하지 않은 것이 이번 사고의 근본 원인”이라며 사측에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하고 나섰다. 탱크 배관서 황산 분출돼 노동자 전신 화상 금속노조 포항지부는 28일 오전 경북 포항시 에너지머티...
“지난해 5월 근무했던 노동자가 말씀드리자면, 취업규칙이 변경한 사실도 몰랐고, 적절한 장소를 제공해서 안내받은 적도 없었고 동의를 한 적도 없습니다. 지난 10일 국정감사 방송 보고 2023년 취업규칙 변경 동의서가 있는지 처음 알았습니다.“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 동탄센터 일용직 노동자 ㄱ씨가 21일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
SK브로드밴드 전송망 유지‧보수 업무를 하는 하청업체들이 산업안전보건법 조항을 다수 위반했다는 내용의 실태조사가 발표됐다. 노동자들은 다단계 구조를 근본 원인으로 지적하며, 안전에 대한 원청의 책임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SK브로드밴드 전송망 유지‧보수 ...
[기사 수정 : 22일 오후 3시 25분] 비정규직이제그만공동투쟁은 1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차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대차는 이수기업 노동자 해고를 중단하고 직접고용하라"고 촉구했다. 공동투쟁에 따르면, 공장에서 생산한 완성차를 공장 간 이송하는 업무를 하는 이수기업은 지난달 30일부로 폐업했다. 이수기업은 지난 8월...
환경부가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 실무안에 대해 신재생에너지 비중을 늘려야 한다는 의견을 낸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최근 진행된 11차 전기본 수립을 위한 공청회에선 이같은 내용이 언급되지 않아 환경부 의견이 묵살된 것 아니냐는 의혹이 나오고 있다. 7일 녹색연합이 공개한 ‘11차 전기본 전략환경영향평가‧기후변화영향평가서 협의내용&rsq...
4일 세계 동물의 날을 맞아 동물권 단체 활동가들이 “동물들은 고유한 삶의 주체로서 욕구와 선호를 지닌 개별적 존재이며, 이들의 욕구와 선호는 존중받아야 한다”며 ‘보금자리 선언문’을 발표했다. 곰 보금자리 프로젝트‧동물권행동 카라‧동물해방물결‧새벽이 생추어리를 비롯한 4개 동물 보호 단체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부당해고 판정을 받고 복직을 기다리던 서울교통공사 노동자가 뇌출혈로 숨졌다. 서울교통공사노조는 “서울시와 공사측의 무리한 노조 탄압이 빚은 불행한 사고”라고 비판했다. 2일 서울교통공사노조에 따르면 노조 기술본부장을 지낸 50대 박아무개씨(전기직)는 지난달 23일 귀가하던 중 뇌출혈로 쓰러졌다. 병원으로 이송돼 중환자실에서 투병했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