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한국옵티칼 해고 사태\’ OECD 국내연락사무소에 진정
일본계 외국인투자기업 한국옵티칼하이테크(한국옵티칼)가 노동자들을 집단 해고 하는 과정에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오이시디)의 기업책임경영 가이드라인을 위반했다며 노동단체들이 관련 기업들을 상대로 OECD 국내연락사무소(NCP)에 진정을 냈다. 2일 민주노총과 금속노조는 서울 강남구 한국무역협회 트레이드타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사실을 밝...
일본계 외국인투자기업 한국옵티칼하이테크(한국옵티칼)가 노동자들을 집단 해고 하는 과정에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오이시디)의 기업책임경영 가이드라인을 위반했다며 노동단체들이 관련 기업들을 상대로 OECD 국내연락사무소(NCP)에 진정을 냈다. 2일 민주노총과 금속노조는 서울 강남구 한국무역협회 트레이드타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사실을 밝...
“이 나라가 뭘로 유명한지 알아요? 동물이 사람한테 요~만큼만 피해를 줘도 그 동물을 그냥 학살하고 다 죽여버리는 거요. 아주 ‘학살 맛집’이에요, 맛집.” “한국의 생태계 복원을 위해 몽골 야생에서 살고 있는 늑대를 한국에 모셔 오자는 이야기가 있다”는 진행자의 질문에 몽골에서 온 늑대가 &...
‘핵발전소 수명연장 신규건설 결사반대’,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백지화’ 산업통상자원부가 26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열었다. 공청회 시작 전 공청회장 단상에는 이 같은 내용의 손팻말을 든 기후‧환경단체 활동가들이 올라섰다. 경찰은 이들을 제지하다가 활...
개인택시와 법인택시 노동자가 택시연대를 구성해 결의대회를 열고, 카카오모빌리티 측에 불공정 배차 중단‧중개수수료 인하‧호출료와 호출 취소료 지급 등을 촉구했다. 택시연대는 25일 경기 성남시 카카오 판교 본사 앞에서 투쟁선포 결의대회를 열고 “카카오 온라인 호출앱 대기업의 횡포를 근절하기 위해 전국의 개인택시‧법인택시 노동자들이 투쟁체를 조직해 ...
기후위기 시대, 재생에너지 확대가 강조되고 있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특히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와 관련해서는 이해관계자들 사이에 입장차가 좁혀지지 않고 있다. 일부 농촌 지역에선 태양광 발전시설에 대한 농민들의 반발 목소리가 나오는 가운데, 기후 관련 단체는 “정부가 태양광 이격거리 규제를 방관해 국민의 환경권이 침해됐다”며 ...
정부가 4차례 유찰된 부산 가덕도신공항 부지 공사를 수의계약으로 추진한다고 밝힌 가운데, 환경‧시민단체들이 가덕도신공항 사업 중단을 촉구했다. 이들은 특히 감사원이 감사를 통해 가덕도신공항 건설 사업 추진에 제동을 걸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토 균형 발전? 사업 수익 대부분 수도권 대기업에 갈 수도” 가덕도신공항반대시민행동과 멸종반란...
원자력안전위원회가 문재인 정부 당시 건설이 중단됐던 경북 울진 신한울 원자력발전소 3‧4호기의 건설을 허가했다. 한국수력원자력이 2016년 건설 허가를 신청한 지 8년 만이다. 환경단체들은 “전 세계 대비 부지별 핵발전소 밀집도 1위를 더 공고히 하며 국민 안전을 포기하겠다는 선언”이라며 규탄 입장을 밝혔다. 원안위는 12일 회의를 열...
콜센터 상담사의 월평균 소득이 최저임금을 조금 넘는 수준에 그치고 있는 가운데, 15개 대형 콜센터 용역업체의 평균 매출 규모는 3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체가 적지 않은 이윤을 남길 수 있었던 것은 상담사의 급여를 줄였기 때문이라며, 상담사 노동 조건에 대한 용역업체 책임을 묻는 목소리가 노동계를 중심으로 나오고 있다. 컨택센터 사...
지난해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이 6억2420만톤(t)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년 대비 감소한 수치지만, 우리나라가 국제사회에 약속한 달성 목표치에는 한참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또 이마저도 정부의 감축 노력으로 인한 것이라기 보다는 경기침체로 인한 산업 활동이 줄어든 영향이 적지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 지난해 온실가스 배출량, 전년 대비 4.4% 감소 환경...
서울시가 최근 남산 곤돌라 설치 사업을 본격 시작했다. 서울시는 최근 남산 곤돌라 착공식을 열고, 서울 중구 명동역에서 남산 정상까지 곤돌라를 타고 5분 안에 올라갈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환경단체를 중심으로 남산 곤돌라 설치로 인한 남산 생태계 훼손 우려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지만, 오세훈 서울시장은 “(남산에) 지주 2개 들어가는 것 이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