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노조, 대선공약 제시…“인력확충‧공공의료 강화”
보건의료노조(위원장 최희선)가 정치권을 향해 공공‧지역‧필수의료 마련을 위한 의사 인력 확충 등을 21대 대통령 선거 주요 공약으로 채택해 달라고 요구했다. 노조는 21일 서울 영등포구 노조 생명홀에서 ‘보건의료노조 대선 공약화 요구 및 이후 계획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파면 이후 이제 ‘올바른 의료개혁&...
보건의료노조(위원장 최희선)가 정치권을 향해 공공‧지역‧필수의료 마련을 위한 의사 인력 확충 등을 21대 대통령 선거 주요 공약으로 채택해 달라고 요구했다. 노조는 21일 서울 영등포구 노조 생명홀에서 ‘보건의료노조 대선 공약화 요구 및 이후 계획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파면 이후 이제 ‘올바른 의료개혁&...
정부가 내년도 의과대학 모집인원을 증원 이전 규모인 3058명으로 확정 발표했다. 노동‧환자단체들은 ‘정부가 앞서 전제로 제시했던 ‘의대생 전원 복귀’가 이뤄지지 않았는데도 2026학년도 의대 증원 정책을 사실상 포기했다‘며 규탄 목소리를 냈다. 17일 교육부는 정부 서울청사에서 ‘2026학년도 의과대학...
헌법재판소가 탄핵을 인용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을 결정한 가운데, 노동계와 환경단체들이 입장문을 내고 이번 결정을 계기로 한국 사회가 달라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동계는 우리 사회를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로 만들어야 한다고 요구했고, 환경단체들은 이제 ‘녹색정치’를 펼쳐야 할 때라고 촉구했다. 한국노총 “파면은 새로운 시작...
정부가 이달 중 의대생 전원 학교 복귀를 전제로 2026학년도 의과대학 입학 정원을 증원 이전 수준인 3058명으로 되돌리겠다고 밝혔다. 다만 의대생들이 복귀하지 않을 경우 내년에 2000명을 늘린 5058명을 선발한다고 발표했다. 노동‧의료단체는 반발하고 있다. 교육부는 7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학생 복귀 및 의대 교육 정상화’ ...
한‧미연합 군사훈련을 하던 공군 전투기에서 폭탄 8발이 경기 포천시 민가에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시민사회가 “한‧미연합 군사연습 ‘프리덤실드’(자유의 방패‧FS‧Freedom Shield) 훈련 계획을 전면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평화와 연대를 위한 접경지역 주민‧종교‧시민사회 연석회의, 자주통일평화연대...
전라남도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의 원인 중 하나로 조류 충돌이 지목되고 있는 가운데, 애초부터 공항부지로 부적합한 곳에 공항을 지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무안공항 부지는 갯벌과 저수지를 비롯한 조류 서식지와 인접해 있어 조류 충돌 위험성이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유엔 산하 국제민간항공기구(ICAO)도 조류 유인 예방을 위해...
“이번 사태를 통해 한쪽엔 쓰레기를 버리는 것에 거리낌이 없는 분들이 있고, 다른 한쪽엔 자신이 버린 쓰레기가 하나라도 재활용되기를 바라면서 실천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더 극명하게 드러난 것 같아요.” 국내 제로웨이스트(zero waste)숍 ‘알맹상점’을 운영하는 고금숙 대표가 최근 발생한 ‘중국 ...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요구하는 시위에 참여한 시민들을 보도한 방송 뉴스 장면에 중국어 우유갑으로 만든 촛불을 든 시민이 등장해 유언비어가 확산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시위에 중국인들이 동원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것인데, 해당 촛불을 든 사람들은 국내 제로웨이스트(zero waste)숍 한국인 직원인 것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표결이 국민의힘 의원들의 불참에 따라 정족수 미달로 무산된 가운데, 환경단체들도 “윤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고 나섰다. 9일 녹색연합은 성명을 내고 지난 7일 표결에 불참한 국민의힘을 향해 “국회의 윤석열 탄핵소추안 투표 집단 불참으로 내란 동조자가 됐다”며 &l...
“촛불은 불면 꺼진다고요? 다시 붙으면 그만입니다. 윤석열을 탄핵하기 위해 하나 되어 나아 갑시다!” “윤석열은 속히 국민에게 받은 권력을 내려놓고 정당한 죗값을 치르길 바라겠습니다.” 4일 저녁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일대에서는 시민들의 이 같은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전날 밤 발생한 비상계엄 사태를 계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