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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대선] 민주당 “국민중심 의료개혁”, 민주노동당 “2021년 노정합의 실현”

[21대 대선] 민주당 “국민중심 의료개혁”, 민주노동당 “2021년 노정합의 실현”

더불어민주당이 21대 대통령 선거 보건‧의료 분야 공약으로 사회적 합의에 기반한 국민 중심 의료개혁을 추진하겠다고 제시했다. 민주노동당은 2021년 정부와 보건의료노조가 맺은 9.2 노정합의에 대한 지지의 뜻을 밝히며, 보건의료 분야에 새로운 민주주의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민주당과 민주노동당의 대선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보건의료노조가 14일 ...

보건의료노조-의료계, 산별중앙교섭 시작…‘적정인력‧주4일제’ 쟁점

보건의료노조-의료계, 산별중앙교섭 시작…‘적정인력‧주4일제’ 쟁점

보건의료노조(위원장 최희선)와 의료계가 2025년 산별중앙교섭을 시작했다. 노조는 올해 산별교섭 주요 요구사항으로 적정 의료인력 확충, 주 4일제 근무제 실시 등을 제시했다. 노조와 의료기관은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보건의료노조 생명홀에서 2025년 보건의료산업 산별중앙교섭 상견례를 열었다. 상견례에는 최희선 위원장을 비롯한 노조 간부와 국립중앙의료원‧한...

금속노조 “한국NCP, 한국옵티칼 집단해고 사태 공정하게 평가해야”

금속노조 “한국NCP, 한국옵티칼 집단해고 사태 공정하게 평가해야”

금속노조와 더불어민주당이 한국옵티칼하이테크(한국옵티칼) 노동자 집단 해고 사태와 관련해 “한국NCP(한국기업책임경영국내연락사무소)는 니토덴코의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가이드라인 위반 사건을 공정하게 평가하라”고 촉구했다. 노조와 민주당 을지로위원회는 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 니토덴코...

476일 만에 한국옵티칼 고공농성자 중 1명 농성 중단…“건강악화”

476일 만에 한국옵티칼 고공농성자 중 1명 농성 중단…“건강악화”

경북 구미 한국옵티칼하이테크(이하 한국옵티칼) 공장 옥상에서 고공농성을 벌여 온 해고노동자 소현숙씨가 건강 악화로 고공농성을 중단했다. 고공농성 시작 476일 만이다. 함께 농성을 벌여 온 박정혜씨는 농성을 이어간다. 27일 금속노조 한국옵티칼하이테크지회는 소씨가 건강 상태 악화로 이날 오전 5시30분쯤 옥상에서 내려와 자택으로 이동했다고 밝혔다. 지회에 ...

“500일 되기 전, 고공에도 봄이 오게”…26일 한국옵티칼 희망버스 출발

“500일 되기 전, 고공에도 봄이 오게”…26일 한국옵티칼 희망버스 출발

고공농성 500일을 앞둔 한국옵티칼하이테크(한국옵티칼) 해고 노동자들을 응원하기 위한 희망버스가 오는 26일 전국에서 출발한다. ‘고용승계로 가는 옵티칼 희망버스 기획단’과 금속노조는 22일 서울 종로구 일본 대사관 앞에서 ‘옵티칼 희망버스 계획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시민사...

울산 동구 조선소 노동자 권리보장 사업단 ‘울림’ 출범

울산 동구 조선소 노동자 권리보장 사업단 ‘울림’ 출범

울산 동구 조선소 노동자들의 노동기본권 보장과 노동조건 개선을 위한 조직화 사업단 ‘울림’이 21일 출범했다. ‘울림’은 이날 오후 울산 동구 HD현대중공업 정문 앞에서 ‘울산 동구 노동자 권리 보장 사업단 울림’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늦었지만 지역의 열망을 담은 울산 동구 조선소...

보건의료노조, 7월 총파업…”적정인력 기준 제도화” 요구

보건의료노조, 7월 총파업…”적정인력 기준 제도화” 요구

보건의료노조(위원장 최희선)가 7월 말 산별 총파업을 벌이기로 결정했다. 보건의료 분야 적정인력 기준 제도화, 공공의료 확충, 9.2 노정합의 완전 이행을 비롯해 올바른 의료개혁을 요구하면서다. 노조는 9일 서울 동작구 소태산 기념관 대강당에서 1차 임시대의원대회를 열고 2025년 교섭 요구안과 교섭방침‧투쟁 계획을 확정했다. 노조는 이달 각 의료...

“의사 인력만 문젠가…간호사‧의료기사 ‘적정인력 기준’도 마련해야”

“의사 인력만 문젠가…간호사‧의료기사 ‘적정인력 기준’도 마련해야”

직종별 의료인력 추계를 심의하는 ‘보건의료인력 수급추계위원회’(추계위)를 설립하는 법안이 최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의사 인력 확대 논의를 넘어 간호사‧의료기사‧약사를 비롯한 다양한 보건의료 노동자에 대한 적정인력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를 통해 보건의료 노동자들의 노동환경을 개선해야 환자들에게 보다...

보건의료노조 “의료인력 추계위, 국민 위해 존재해야…적극 개입할 것”

보건의료노조 “의료인력 추계위, 국민 위해 존재해야…적극 개입할 것”

의과대학 입학정원 등 의료인력 규모를 정부 직속 보건의료인력 수급추계위원회(추계위)에서 심의하도록 하는 법안이 국회를 통과한 데 대해 보건의료노조가 “새로 출범하는 추계위는 환자와 국민을 위해 존재하는 기구여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노조는 3일 논평을 내고 이같이 촉구하며 “향후 추계위 운영과 논의에 누구보다 먼저 주의 깊게...

산별노조가 말하는 산별‧초기업교섭이 필요한 이유

산별노조가 말하는 산별‧초기업교섭이 필요한 이유

산별‧초기업교섭은 노동자 간 격차를 줄이고, 조직이 어려운 노동자들에게 실질적인 교섭력을 부여하고, 복합적인 사회 위기에 대응하는 것 등에 효과적인 제도로 꼽힌다. 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현행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노조법)은 제도적으로 초기업교섭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지만, 요건이 불명확하거나 실행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조항이 없어 사실상 사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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