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목소리에도 귀기울이는 언론, 소리의숲

22대 국회 ‘기후특위’ 활동 시작…“입법권 적극 활용해 성과 낼 것”

22대 국회 ‘기후특위’ 활동 시작…“입법권 적극 활용해 성과 낼 것”

정부의 기후위기 대책을 점검하고 관련 입법을 논의하는 22대 국회 기후위기특별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기후특위는 지난 21대 국회 기후특위와 달리 입법권을 가진 만큼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기후특위는 10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에서 첫 전체회의를 열고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기후특위는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위원을 위...

‘내란 수괴 혐의’ 윤석열 대통령 체포

내란 수괴 등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체포됐다. 현직 대통령이 수사기관에 체포된 것은 헌정사상 처음이다. 공수처와 경찰로 구성된 공조수사본부(공조본)는 이날 오전 10시33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에서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집행하고 신병을 확보했다. 공조본은 이날 오전 8시께쯤 대통령 관저 안으로 들어갔지...

윤석열 탄핵안 가결…노동‧시민사회 “이제 시작, 내란범 구속수사해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14일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지난 3일 윤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지 11일 만이다. 탄핵안이 통과되자 노동계와 시민사회는 "이제 시작"이라며 윤 대통령 파면과 내란공범 단죄까지 이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회는 이날 오후 4시 본회의에서 윤 대통령 탄핵안을 재적의원 300명 중 300명...

‘윤석열 탄핵안’ 표결 무산에…노동‧시민단체들 “국민의힘 해체해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표결이 7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 정족수 부족으로 무산되자, 각 시민‧노동단체들은 국민의힘을 향해 비판 목소리를 내고 나섰다. 다수 단체들에선 "국민의힘을 해체하라"는 목소리까지 나왔다. 그러면서 이들 단체들은 윤 대통령이 퇴진을 위해 끝까지 투쟁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야당은 탄...

민주당마저 ‘원전 예산’ 정부안 합의, 예결위에서는 바뀔까

내년도 원전 관련 예산이 여야 합의로 국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것을 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원전에 대한 입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문재인 정부 때부터 '탈원전' 기조를 고수하던 민주당이 방향을 선회하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일각에서 나오면서다. 실제 민주당 내 원전 기조가 바뀌고 있을까. 20일 <소리의숲>이 취재한...

‘23명 사망 화재’ 아리셀 박순관 대표, 국감 출석 또 거부

23명이 노동자가 숨지는 화재 사고가 난 아리셀의 박순관 대표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동행명령장 발부에도, 국정감사에 불출석하겠다는 의사를 또다시 밝혔다. 노동단체와 유족들은 “피해자 유족들의 가슴에 다시 한 번 대못을 박는 일이 벌어졌다”며 규탄 목소리를 냈다. 박 대표는 25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 국정감사 불출석 확인서를 냈다. ...

[국감] ‘김건희-구달’ 만남 위해 생태교육관 급조하고 23억 예산 끼워넣기?

[국감] ‘김건희-구달’ 만남 위해 생태교육관 급조하고 23억 예산 끼워넣기?

서울 용산어린이정원에 개관한 어린이 환경‧생태교육관(이하 교육관)이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를 위한 급조된 사업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김 여사와 세계적인 영장류학자 제인 구달 박사의 만남을 앞두고 건립 계획이 급조되면서 이전까지 계획에 없던 교육관이 만들어졌고, 그 과정에서 건립 절차도 무시됐다는 지적이다. 환경부는 김 여사를 위해 급조된 사업은 ...

[국감] 삼성전자, ‘방사선 피폭은 중대재해’ 노동부 결론에도 “검토 중”

지난 5월 삼성전자 기흥사업장에서 발생한 ‘방사선 피폭 사고’가 중대재해에 해당하는지 여부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도마에 올랐다. 야당 의원들은 이날 증인으로 출석한 윤태양 삼성전자 부사장(최고안전책임자‧CSO)를 향해 “피폭 사고는 중대재해 아니냐”며 질타를 이어갔지만, 윤 부사장은 확답을 피...

“SMR 반대 높을 땐 ‘1기’, 장밋빛 포장할 땐 ‘4기’로 표현?”

“SMR 반대 높을 땐 ‘1기’, 장밋빛 포장할 땐 ‘4기’로 표현?”

박상욱 대통령실 과학기술수석이 최근 방송에서 “소형모듈원자로(SMR)를 원자로 개수 기준으로 4기 건설한다는 계획이 연말에 발표될 것”이라고 밝힌 것과 관련해, 박지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1일 “(대통령실‧정부는) 반대 여론이 높을 것 같을 땐 1기로 표현하면서, 장밋빛 미래로 포장하고 싶을 때는 4개로 표현하나&...

김문수가 또…역사관 논란으로 환노위 국감 파행

김문수가 또…역사관 논란으로 환노위 국감 파행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국정감사에서 일제시대 선조들의 국적과 관련해 “역사적인 기록에는 어느 곳에서도 대한민국의 국적이라고 하는 부분은 없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 야당 의원들은 김 장관의 퇴장을 요구하고 나섰고, 여야 의원 간 논쟁이 불거지면서 국감은 파행으로 치달았다. 10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에서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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