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노조, 대선공약 제시…“인력확충‧공공의료 강화”
보건의료노조(위원장 최희선)가 정치권을 향해 공공‧지역‧필수의료 마련을 위한 의사 인력 확충 등을 21대 대통령 선거 주요 공약으로 채택해 달라고 요구했다. 노조는 21일 서울 영등포구 노조 생명홀에서 ‘보건의료노조 대선 공약화 요구 및 이후 계획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파면 이후 이제 ‘올바른 의료개혁&...
보건의료노조(위원장 최희선)가 정치권을 향해 공공‧지역‧필수의료 마련을 위한 의사 인력 확충 등을 21대 대통령 선거 주요 공약으로 채택해 달라고 요구했다. 노조는 21일 서울 영등포구 노조 생명홀에서 ‘보건의료노조 대선 공약화 요구 및 이후 계획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파면 이후 이제 ‘올바른 의료개혁&...
정부가 내년도 의과대학 모집인원을 증원 이전 규모인 3058명으로 확정 발표했다. 노동‧환자단체들은 ‘정부가 앞서 전제로 제시했던 ‘의대생 전원 복귀’가 이뤄지지 않았는데도 2026학년도 의대 증원 정책을 사실상 포기했다‘며 규탄 목소리를 냈다. 17일 교육부는 정부 서울청사에서 ‘2026학년도 의과대학...
정부의 기후위기 대책을 점검하고 관련 입법을 논의하는 22대 국회 기후위기특별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기후특위는 지난 21대 국회 기후특위와 달리 입법권을 가진 만큼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기후특위는 10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에서 첫 전체회의를 열고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기후특위는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위원을 위...
헌법재판소가 탄핵을 인용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을 결정한 가운데, 노동계와 환경단체들이 입장문을 내고 이번 결정을 계기로 한국 사회가 달라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동계는 우리 사회를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로 만들어야 한다고 요구했고, 환경단체들은 이제 ‘녹색정치’를 펼쳐야 할 때라고 촉구했다. 한국노총 “파면은 새로운 시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부과 예고로 지엠(GM)의 한국 사업장 철수설이 불거진 가운데, 한국지엠이 미국과 지엠 본사에 상당한 기여를 해 온 만큼 무작정 공장 철수를 할 수는 없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이항구 한국자동차연구원 연구위원은 13일 오후 인천 부평구 한국지엠 부평공장 복지회관에서 열린 ‘트럼프 2.0 자동차 산업 관세 폭탄...
정부가 이달 중 의대생 전원 학교 복귀를 전제로 2026학년도 의과대학 입학 정원을 증원 이전 수준인 3058명으로 되돌리겠다고 밝혔다. 다만 의대생들이 복귀하지 않을 경우 내년에 2000명을 늘린 5058명을 선발한다고 발표했다. 노동‧의료단체는 반발하고 있다. 교육부는 7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학생 복귀 및 의대 교육 정상화’ ...
한‧미연합 군사훈련을 하던 공군 전투기에서 폭탄 8발이 경기 포천시 민가에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시민사회가 “한‧미연합 군사연습 ‘프리덤실드’(자유의 방패‧FS‧Freedom Shield) 훈련 계획을 전면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평화와 연대를 위한 접경지역 주민‧종교‧시민사회 연석회의, 자주통일평화연대...
내란 수괴 등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체포됐다. 현직 대통령이 수사기관에 체포된 것은 헌정사상 처음이다. 공수처와 경찰로 구성된 공조수사본부(공조본)는 이날 오전 10시33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에서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집행하고 신병을 확보했다. 공조본은 이날 오전 8시께쯤 대통령 관저 안으로 들어갔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LA)에서 발생한 사상 최악의 산불이 엿새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산불의 원인이 기후온난화로 인한 극단적인 날씨 변화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12일(현지시간) NBC (엔비시)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지난 7일부터 현재까지 로스앤젤레스 발생하고 있는 화재로 최소 16명이 숨졌다. 실종자 수는 13명 이상으로 추정...
전라남도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의 원인 중 하나로 조류 충돌이 지목되고 있는 가운데, 애초부터 공항부지로 부적합한 곳에 공항을 지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무안공항 부지는 갯벌과 저수지를 비롯한 조류 서식지와 인접해 있어 조류 충돌 위험성이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유엔 산하 국제민간항공기구(ICAO)도 조류 유인 예방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