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목소리에도 귀기울이는 언론, 소리의숲

최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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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의숲 기자

“SMR 반대 높을 땐 ‘1기’, 장밋빛 포장할 땐 ‘4기’로 표현?”

“SMR 반대 높을 땐 ‘1기’, 장밋빛 포장할 땐 ‘4기’로 표현?”

박상욱 대통령실 과학기술수석이 최근 방송에서 “소형모듈원자로(SMR)를 원자로 개수 기준으로 4기 건설한다는 계획이 연말에 발표될 것”이라고 밝힌 것과 관련해, 박지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1일 “(대통령실‧정부는) 반대 여론이 높을 것 같을 땐 1기로 표현하면서, 장밋빛 미래로 포장하고 싶을 때는 4개로 표현하나&...

“한 달 공백 생기면 퇴직금 미지급? 쿠팡 규정, 대법 해석과 모순돼”

“한 달 공백 생기면 퇴직금 미지급? 쿠팡 규정, 대법 해석과 모순돼”

“지난해 5월 근무했던 노동자가 말씀드리자면, 취업규칙이 변경한 사실도 몰랐고, 적절한 장소를 제공해서 안내받은 적도 없었고 동의를 한 적도 없습니다. 지난 10일 국정감사 방송 보고 2023년 취업규칙 변경 동의서가 있는지 처음 알았습니다.“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 동탄센터 일용직 노동자 ㄱ씨가 21일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

[동서페더럴모굴 불법파견 의혹] “하청업체 노동자 업무지시에 근태관리까지”

[동서페더럴모굴 불법파견 의혹] “하청업체 노동자 업무지시에 근태관리까지”

현대위아에 전기차 부품을 공급하는 동서페더럴모굴에서 불법파견이 이뤄져 왔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동서페더럴모굴이 사내하청업체 에이쓰리HR 노동자들에게 직접 업무를 지시했을 뿐 아니라, 에이쓰리HR이 독립적 생산 설비를 갖추지 않고 동서페더럴모굴 혹은 현대위아의 소유 설비를 썼다고 에이쓰리HR 노동자들이 문제제기 하면서다. 18일 <소리의숲>은 동서...

“SK브로드밴드 전송망 하청업체들 산안법 위반…원청 책임 강화해야”

“SK브로드밴드 전송망 하청업체들 산안법 위반…원청 책임 강화해야”

SK브로드밴드 전송망 유지‧보수 업무를 하는 하청업체들이 산업안전보건법 조항을 다수 위반했다는 내용의 실태조사가 발표됐다. 노동자들은 다단계 구조를 근본 원인으로 지적하며, 안전에 대한 원청의 책임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SK브로드밴드 전송망 유지‧보수 ...

“현대차는 이수기업 노동자 직접고용하라”

“현대차는 이수기업 노동자 직접고용하라”

[기사 수정 : 22일 오후 3시 25분] 비정규직이제그만공동투쟁은 1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차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대차는 이수기업 노동자 해고를 중단하고 직접고용하라"고 촉구했다. 공동투쟁에 따르면, 공장에서 생산한 완성차를 공장 간 이송하는 업무를 하는 이수기업은 지난달 30일부로 폐업했다. 이수기업은 지난 8월...

[인터뷰-김산하 생명다양성재단 대표] “땅 사서 아무것도 안 할 것…야생에 믿고 맡기겠다”

[인터뷰-김산하 생명다양성재단 대표] “땅 사서 아무것도 안 할 것…야생에 믿고 맡기겠다”

“‘야생신탁’이라는 말처럼 땅을 야생에 믿고 맡기려 해요. 말만 그런 것이 아니라 진짜로 리와일딩의 본정신으로 충실하게 돌아가, 자연에 마치 부모와 같은 관리자 역할을 안 한다는 겁니다.” 김산하(46‧사진) 생명다양성재단 대표에게 생명다양성재단이 추진하고 있는 리와일딩 프로젝트 ‘야생...

김문수가 또…역사관 논란으로 환노위 국감 파행

김문수가 또…역사관 논란으로 환노위 국감 파행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국정감사에서 일제시대 선조들의 국적과 관련해 “역사적인 기록에는 어느 곳에서도 대한민국의 국적이라고 하는 부분은 없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 야당 의원들은 김 장관의 퇴장을 요구하고 나섰고, 여야 의원 간 논쟁이 불거지면서 국감은 파행으로 치달았다. 10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에서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노...

[국감] 野, 기후대응댐 추진 환경부에 “환경토목부” 비판…장관 “사실이면 사퇴”

[국감] 野, 기후대응댐 추진 환경부에 “환경토목부” 비판…장관 “사실이면 사퇴”

8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환경부 국정감사에서는 정부의 ‘기후대응댐’ 건설 추진에 대한 야당의 질타가 이어졌다. 야당 의원들은 환경부를 향해 “‘환경토목부’냐”고 날을 세웠고, 김완섭 환경부 장관은 “만약 기후대응댐이 토목세력을 위해 하는 취지라면 책임지고 사퇴하겠다”고 ...

[국감] “전기본 총괄위 \’원전인사\’로 편향돼”…산자위, \’에너지정책\’ 공방

[국감] “전기본 총괄위 \’원전인사\’로 편향돼”…산자위, \’에너지정책\’ 공방

22대 국회 국정감사 첫날, 산업통상자원부 국정감사에서는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을 비롯해 정부 에너지정책에 대한 야권의 공세가 이어졌다. 야당은 11차 전기본이 원전 중심으로 제시됐고, 석탄발전 비중 축소와 관련한 구체적 계획도 보이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안덕근 산업부 장관은 “석탄발전 비중은 계속 낮춰갈 계획”이라고 답했다...

환경부 “11차 전기본 신재생 확대해야” 요구, 산업부는 무시?

환경부 “11차 전기본 신재생 확대해야” 요구, 산업부는 무시?

환경부가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 실무안에 대해 신재생에너지 비중을 늘려야 한다는 의견을 낸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최근 진행된 11차 전기본 수립을 위한 공청회에선 이같은 내용이 언급되지 않아 환경부 의견이 묵살된 것 아니냐는 의혹이 나오고 있다. 7일 녹색연합이 공개한 ‘11차 전기본 전략환경영향평가‧기후변화영향평가서 협의내용&rs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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