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모잠비크 가스전에 \’깜깜이\’ 투자?…수익성 공개해야”
한국가스공사가 투자 여부 결정을 앞두고 있는 아프리카 ‘모잠비크 가스전’의 코랄 노스(Coral North) FLNG(에프엘엔지‧부유식 해상 LNG 액화 플랜트) 사업이 좌초자산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코랄 노스의 ‘복제판’으로 알려진 코랄 술(Coral Sul) FLNG 사업이 이미 적자를 기록하...
한국가스공사가 투자 여부 결정을 앞두고 있는 아프리카 ‘모잠비크 가스전’의 코랄 노스(Coral North) FLNG(에프엘엔지‧부유식 해상 LNG 액화 플랜트) 사업이 좌초자산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코랄 노스의 ‘복제판’으로 알려진 코랄 술(Coral Sul) FLNG 사업이 이미 적자를 기록하...
한국 정부의 국가 생물다양성 전략이 재정 목표뿐 아니라 복원 목표에서도 국제 기준에 미달한다는 평가가 나왔다. 또 한국 정부는 국가 생물다양성 전략을 통해 ‘2030년까지 육상과 해양을 각각 30%씩 보호지역으로 지정한다’고 제시하고 있지만, 실제 국내 곳곳에는 이름만 보호지역인 ‘페이퍼 보호지역’이 많다는 지적도...
“고용승계를 (합의)해야만 내려가지, 저희 스스로 포기해서 내려가지는 않을 겁니다.” (박정혜 금속노조 한국옵티칼하이테크지회 수석부지회장) “물량을 가져갔으면 직원도 고용승계 하는 게 마땅한데, 왜 그걸 하지 않고 노동자의 외침을 외면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회사는 저희랑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rd...
국회가 배출하는 온실가스 총량이 최근 3년간 늘어났을 뿐 아니라, 국회 전력 사용량도 최근 5년간 증가 추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국회의장이나 부의장을 비롯해 국회 고위직들의 관용차량 중 전기차도 한 대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기후위기 대응에 앞장서야 할 국회가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회, 지난 3년간 ...
한국수자원공사 자회사인 케이워터운영관리㈜가 대구 달성군에 위치한 4대강 문화관 ‘디아크(The ARC)’ 인근에서 운영하는 수상 레저 사업이 달성습지의 생태계를 교란시킬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는 오리배나, 밤 조명이 인근에 살고 있는 수많은 야생동물들에게 악영향을 미친다는 목소리다. 대구환경운...
국내 기후재난으로 인한 경제 피해액(피해액과 복구액 총합)이 지난 11년간 약 16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기후재난으로 인한 사망‧실종자 수도 341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기후재난은 최근 들어 점차 심화하고 있으며, 수도권 지역 대비 비수도권 지역의 피해가 큰 것으로 분석됐다. 2022년 경제 피해액, 2013년 대비 5.3배 ...
폐배터리 재활용회사인 에너지머티리얼즈 노동자가 일하던 중 황산 누출로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노동자들은 “회사가 사고 예방 의무를 다하지 않은 것이 이번 사고의 근본 원인”이라며 사측에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하고 나섰다. 탱크 배관서 황산 분출돼 노동자 전신 화상 금속노조 포항지부는 28일 오전 경북 포항시 에너지머티...
23명이 노동자가 숨지는 화재 사고가 난 아리셀의 박순관 대표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동행명령장 발부에도, 국정감사에 불출석하겠다는 의사를 또다시 밝혔다. 노동단체와 유족들은 “피해자 유족들의 가슴에 다시 한 번 대못을 박는 일이 벌어졌다”며 규탄 목소리를 냈다. 박 대표는 25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 국정감사 불출석 확인서를 냈다. ...
서울 용산어린이정원에 개관한 어린이 환경‧생태교육관(이하 교육관)이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를 위한 급조된 사업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김 여사와 세계적인 영장류학자 제인 구달 박사의 만남을 앞두고 건립 계획이 급조되면서 이전까지 계획에 없던 교육관이 만들어졌고, 그 과정에서 건립 절차도 무시됐다는 지적이다. 환경부는 김 여사를 위해 급조된 사업은 ...
지난 5월 삼성전자 기흥사업장에서 발생한 ‘방사선 피폭 사고’가 중대재해에 해당하는지 여부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도마에 올랐다. 야당 의원들은 이날 증인으로 출석한 윤태양 삼성전자 부사장(최고안전책임자‧CSO)를 향해 “피폭 사고는 중대재해 아니냐”며 질타를 이어갔지만, 윤 부사장은 확답을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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