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목소리에도 귀기울이는 언론, 소리의숲

최나영 기자

최나영 기자

소리의숲 기자

규모 4.8 지진에도 인근 노후원전 수명연장 추진?

규모 4.8 지진에도 인근 노후원전 수명연장 추진?

전북 부안에서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하면서 전남 영광 한빛 원전의 안전성을 우려하는 시민사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한빛 원전은 이번 지진의 진앙지와의 거리가 42km 정도로 국내 원전 중 가장 가깝기 때문이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이번 지진이 원전에 미친 영향은 없다”고 밝혔지만, 시민사회는 앞으로도 원전이 계속 안전할지는 장담할...

\’전기는 눈물을 타고 흐른다\’, 다시 온 희망버스

\’전기는 눈물을 타고 흐른다\’, 다시 온 희망버스

“서울 시민들은 이 전기가 어디서 나는지, 어떤 희생에 의해서 나에게까지 오는지 알지 못합니다. 전기는 스위치 하나로 언제나 필요에 따라 쓸 수 있는 것으로만 압니다. 정책적 차별과 불평등이 이면을 지워 나와 밀양이 연결돼 있음을 감각 할 수 없게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경남 밀양 영남루 맞은 편에서 이 같은 내용의 김은정 기후위기비상...

11차 전기본 실무안, 시민사회가 반발하는 이유는?

11차 전기본 실무안, 시민사회가 반발하는 이유는?

지난달 말 발표된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 실무안에 대한 시민사회의 반발이 거세다. 11차 실무안이 크게 확대된 전력 수요 전망을 담고 있는 데다, 경제성·안전성 측면에서 논란이 있는 신규 대형 원전 건설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기후위기비상행동을 비롯한 시민·환경단체들은 ...

Page 16 of 16 1 15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