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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한국NCP, 한국옵티칼 집단해고 사태 공정하게 평가해야”

금속노조 “한국NCP, 한국옵티칼 집단해고 사태 공정하게 평가해야”

금속노조와 더불어민주당이 한국옵티칼하이테크(한국옵티칼) 노동자 집단 해고 사태와 관련해 “한국NCP(한국기업책임경영국내연락사무소)는 니토덴코의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가이드라인 위반 사건을 공정하게 평가하라”고 촉구했다. 노조와 민주당 을지로위원회는 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 니토덴코...

[내란 이후 한국사회] 태양과 바람이 평등한 에너지 사회로

[내란 이후 한국사회] 태양과 바람이 평등한 에너지 사회로

지난달 28일 스페인과 포르투갈에서 대규모 정전이 발생해 교통, 통신, 병원 등 사회 인프라가 마비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정전의 원인은 여전히 파악 중이지만, 전력 공급이 우리 사회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잘 알 수 있는 사건이었다. 그러나 어느 순간 전력의 안정적인 공급이라는 목적은 핵발전소 인근 지역 주민들이나 송변전선로 인근 주민들에게는 하나의 폭력...

[적녹영화] 전쟁은 비인간-동물도 피할 수 없다

[적녹영화] 전쟁은 비인간-동물도 피할 수 없다

[편집자주] <소리의숲>의 '적녹영화'는 노동 또는 환경을 주제로 한 영화를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노동을 '적'(빨간색), 환경을 '녹'(녹색)에 비유해 코너 이름을 땄습니다. 이 코너에는 김상목 대구사회복지영화제 프로그래머의 기고글을 실을 예정입니다. 2차 세계대전 후 동물학자들은 특이한 점을 발견했다...

탈화석연료 네트워크, 대선 후보들에 “‘2030 탈석탄’ 약속하라” 촉구

탈화석연료 네트워크, 대선 후보들에 “‘2030 탈석탄’ 약속하라” 촉구

화석연료 퇴출을 위한 전국 탈화석연료 네트워크 ‘화석연료를 넘어서’(KBF)가 21대 대선을 앞두고 주요 후보들에게 “2030년까지 석탄발전소 폐쇄를 약속해 달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화석연료를 넘어서는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후위기 대응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

476일 만에 한국옵티칼 고공농성자 중 1명 농성 중단…“건강악화”

476일 만에 한국옵티칼 고공농성자 중 1명 농성 중단…“건강악화”

경북 구미 한국옵티칼하이테크(이하 한국옵티칼) 공장 옥상에서 고공농성을 벌여 온 해고노동자 소현숙씨가 건강 악화로 고공농성을 중단했다. 고공농성 시작 476일 만이다. 함께 농성을 벌여 온 박정혜씨는 농성을 이어간다. 27일 금속노조 한국옵티칼하이테크지회는 소씨가 건강 상태 악화로 이날 오전 5시30분쯤 옥상에서 내려와 자택으로 이동했다고 밝혔다. 지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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