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녹영화] 인도 이주노동자의 고향 찾아 2000km 자전거 여행
인도 영화 ‘사이클 마헤시’는 코로나19 봉쇄 기간에 인도에서 벌어진 사건이 배경이다. 인도 뭄바이 건설 현장에서 배관공으로 일하던 22살 청년 마헤시의 고향으로의 귀갓길은 역병으로 그만 막혔다. 시외버스나 철도 같은 대중교통은 중단됐고, 자가용을 가졌을 리 없는 일용직 노동자인 그에겐 다른 뾰족한 대안도 없었다. 주변에선 막연히 기다...
인도 영화 ‘사이클 마헤시’는 코로나19 봉쇄 기간에 인도에서 벌어진 사건이 배경이다. 인도 뭄바이 건설 현장에서 배관공으로 일하던 22살 청년 마헤시의 고향으로의 귀갓길은 역병으로 그만 막혔다. 시외버스나 철도 같은 대중교통은 중단됐고, 자가용을 가졌을 리 없는 일용직 노동자인 그에겐 다른 뾰족한 대안도 없었다. 주변에선 막연히 기다...
[편집자주] <소리의숲>의 '적녹영화'는 노동 또는 환경을 주제로 한 영화를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노동을 '적'(빨간색), 환경을 '녹'(녹색)에 비유해 코너 이름을 땄습니다. 이 코너에는 김상목 대구사회복지영화제 프로그래머의 기고글을 실을 예정입니다. 2차 세계대전 후 동물학자들은 특이한 점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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