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목소리에도 귀기울이는 언론, 소리의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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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그 후] ‘인건비 부족’하다며 휴업 통보한 환경부 산하 연구소, ‘휴업 철회’

[보도 그 후] ‘인건비 부족’하다며 휴업 통보한 환경부 산하 연구소, ‘휴업 철회’

환경부가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산하 영산강물환경연구소 공무직 17명에게 인건비 총 700만원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연말에 열흘간 휴업할 것을 통보하는 일이 지난달 있었는데요. 이에 <소리의숲>은 휴업을 통보받은 당사자 중 한 명인 주성민 공공운수노조 광주전남지부 영산강물환경연구소지회 지회장 인터뷰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보도했었죠. (20...

민주노총 “탄핵이 끝 아냐, 사회대개혁 길 열 것…‘노조법 개정’ 시급”

민주노총 “탄핵이 끝 아냐, 사회대개혁 길 열 것…‘노조법 개정’ 시급”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가운데, 민주노총(위원장 양경수)이 총파업은 일시적으로 멈췄지만, 윤석열 정권 완전 퇴진과 사회대개혁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회대개혁의 주요 입법 과제로는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노조법) 2·3조 개정안 통과를 꼽았다. 민주노총은 15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 15층 교육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l...

‘생산라인 중단’ 노동자 해고, 2심 ‘적법’ 판결에…노조 “해고 무효 판결해야”

‘생산라인 중단’ 노동자 해고, 2심 ‘적법’ 판결에…노조 “해고 무효 판결해야”

한국지엠(GM)이 자동차 생산 속도 증가 방침에 반대하며 생산라인을 중단한 노동자를 징계해고한 것은 적법하다는 2심 법원 판결에 대해 노동자들이 반발 목소리를 냈다. 법원은 2심에서 “생산라인 중단 등에 따른 회사의 생산의 경제적 손실이 크다”며 초심을 뒤집고 이같이 판단했지만, 노동자들은 “노사 간 약속과 관행을 따르지 않...

‘가자 전쟁’ 14개월째…“수만 명 죽었지만 숫자 너머 고통 더 커”

‘가자 전쟁’ 14개월째…“수만 명 죽었지만 숫자 너머 고통 더 커”

“제 친구가 지난해 12월 목숨을 잃었습니다. 그 친구에겐 4살짜리 아들이 있었는데요. 그 아들은 자신의 아버지가 아직 살아 있고 저랑 같이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 가족들에게 전화를 할 때마다 그 아들은 언제나 ‘살레 아저씨, 아빠 좀 빨리 보내주세요’라고 말합니다. 친구가 숨진 지 1년이 지났는데도요.&rd...

민주노총 총파업 지침 해제…“이제 헌재 탄핵 결정 촉구 투쟁”

민주노총 총파업 지침 해제…“이제 헌재 탄핵 결정 촉구 투쟁”

윤석열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결의했던 민주노총(위원장 양경수)이 16일 총파업 지침을 해제했다.  양경수 위원장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윤석열 탄핵을 위해 결정했던 총파업 지침은 잠시 해제한다”고 밝혔다. 양 위원장은 “헌법을 유린하고 반노동 폭거를 자행하던 윤 대통령이 탄핵됐다”며 &ld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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