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뱀의 해’ 밝았지만…뱀은 무섭다면?
을사년 푸른 뱀의 해가 밝았다. 올해는 ‘뱀의 해’이지만, 사실 뱀은 많은 사람들에게 유쾌하지 않은 존재로 여겨지고 있다. 비늘을 입은 가늘고 긴 몸뚱이로 바닥을 기어다니는 모습이 징그럽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고, 무엇보다 치명적인 독을 가진 뱀도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뱀은 다른 생물들과 마찬가지로 생태계를 구성하는 구성원으로서 중요한...
을사년 푸른 뱀의 해가 밝았다. 올해는 ‘뱀의 해’이지만, 사실 뱀은 많은 사람들에게 유쾌하지 않은 존재로 여겨지고 있다. 비늘을 입은 가늘고 긴 몸뚱이로 바닥을 기어다니는 모습이 징그럽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고, 무엇보다 치명적인 독을 가진 뱀도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뱀은 다른 생물들과 마찬가지로 생태계를 구성하는 구성원으로서 중요한...
안녕하세요. 시민‧독자 분들께 ‘소통공간’에서는 처음 인사를 드리게 된 <소리의숲>입니다. 사실 조금 더 일찍 이곳에 글을 올리려 했는데, 예상치 못하게 시국이 어수선해지고 곧이어 또 국내에 가슴 아픈 참사가 벌어져 애도의 기간을 가지고 지금에서야 글을 올리게 됐습니다. 먼저 항공 참사와 관련해 애도의 뜻을 전합니다. <...
온실가스 대량 배출과 화석연료 투자, 무기 생산을 비롯한 이유로 전 세계 금융기관의 투자가 배제된 한국 기업은 지난 1년 동안 50%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기업에 대한 금융기관의 투자 배제 현황을 집계하는 ‘금융 배제 추적기(Financial Exclusion Tracker)'에 따르면, 지난해 금융기관으로부터 투자가 배제된...
“원래는 12월31일까지 정리를 할 생각이었는데요. 뜻대로 안 되네요.” 한화오션(옛 대우조선해양) 하청노동자 강인석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 부지회장이 2024년 마지막 날을 하루 앞둔 30일 <소리의숲>과의 통화에서 이같이 말했다. 노사가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해 해를 넘겨서까지 단식·노숙농성을 이어가게...
울산시 울주군에 위치한 선박기자재 생산업체 신한중공업에서 작업을 하던 50대 사내하청업체 노동자 1명이 후진하던 지게차에 깔려 숨졌다. 사고 당시 현장에는 지게차 운전자에게 주행 신호를 주는 신호수나, 전체 작업을 통제할 원청 관리‧감독자가 부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노조는 ‘사측의 안전관리 부실’을 사고 근본 원인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