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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노동-시민사회, \’공공재생에너지포럼’ 출범

기후-노동-시민사회, \’공공재생에너지포럼’ 출범

기후단체‧노조‧시민사회가 기후위기 시대를 맞아 전력산업의 공공성을 확대하고 정의로운 전환을 이룰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공공재생에너지포럼’을 출범했다. 고용과 기후위기를 각각 우선 의제로 내세우며 긴장 관계를 형성하기도 하는 노조와 기후단체들이 함께 손을 잡고 연대체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공공재생에너지포럼은 6일 오후 서울 영...

지난해 우리 바다 수온, 역대 최고…“지구온난화 영향”

지난해 우리 바다 수온, 역대 최고…“지구온난화 영향”

지난해 우리 바다 평균 표층 수온이 관측 사상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전 최고치였던 2023년 기록을 1년 만에 경신했다.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은 과학조사선 관측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우리 바다의 연평균 표층 수온은 18.74도로, 최근 57년간(1968~2024) 관측된 수온 중 가장 높았다고 최근 밝혔다. 이는 이전 최고 기록인 2023년...

울산 ‘GS엔텍’ 끼임사고 발생…노조 “방호장치만 있었어도 안 죽었을 것”

울산 ‘GS엔텍’ 끼임사고 발생…노조 “방호장치만 있었어도 안 죽었을 것”

울산 남구 용잠동에 위치한 석유화학 플랜트 업체인 GS(지에스)엔텍 공장에서 끼임 사고가 발생해 하청 노동자가 숨진 것과 관련해, 노동단체들이 “방호장치만 있었어도 일어나지 않았을 사고”라고 지적했다. 금속노조와 중대재해없는 세상만들기 울산운동본부는 4일 오전 울산 남구 고용노동부 울산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주장하며 노동부...

인덕대, 청소 용역 노동자에 인원감축 통보…노조 \’반발\’

인덕대, 청소 용역 노동자에 인원감축 통보…노조 \’반발\’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인덕대학교가 재정난을 이유로 시설 유지‧보수를 하는 용역업체 영선직 노동자를 사실상 해고하고, 청소용역 노동자 인원을 감축하겠다고 밝혀 노동자들이 반발하고 있다. 3일 공공운수노조 서울지역공공서비스지부에 따르면, 인덕대는 교내 청소노동자 정원을 기존 24명에서 20명으로 감축하겠다는 내용의 입찰공고를 지난해 12월5일 발표했다. 인덕대...

한국옵티칼 ‘고용승계’ 위한 두 번째 ‘희망뚜벅이’ 시작한다…“이번엔 국회로”

한국옵티칼 ‘고용승계’ 위한 두 번째 ‘희망뚜벅이’ 시작한다…“이번엔 국회로”

김진숙(64)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과 박문진(63) 보건의료노조 지도위원이 또다시 ‘희망뚜벅이’ 걸음을 시작한다. 고용승계를 요구하며 1년 넘게 고공농성을 하고 있는 한국옵티칼하이테크(이하 한국옵티칼) 해고자들을 응원하기 위해서다. 두 사람은 지난해에도 한국옵티칼 문제 해결을 촉구하며 부산에서 구미까지 행진한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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