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풍력특별법 산자위 소위 통과에…“민영화‧난개발 조장” 목소리도
해상풍력 발전과 보급 확대 근거를 담은 ‘해상풍력 보급 및 산업육성을 위한 특별법’(해상풍력특별법) 제정안이 소관 상임위를 통과한 가운데, 시민사회 일각에서 "해당 법안은 공공성이 부족하다"며 폐기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자위)는 17일 산업통상자원특허소위원회...
해상풍력 발전과 보급 확대 근거를 담은 ‘해상풍력 보급 및 산업육성을 위한 특별법’(해상풍력특별법) 제정안이 소관 상임위를 통과한 가운데, 시민사회 일각에서 "해당 법안은 공공성이 부족하다"며 폐기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자위)는 17일 산업통상자원특허소위원회...
“세종호텔에 복직함으로써 이런 정리해고를 자본이 남발하지 못하게끔 경종을 울리고 싶습니다.” 서울 중구 명동 세종호텔 앞 도로 위 10여 미터(m) 높이의 지하차도 안내 구조물 위. 도로를 달리는 차들이 내뿜는 연기가 흩날리고 바람이 불면 흔들리는 이곳에서 닷새째 농성을 하고 있는 고진수(51)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관광레저산업노조 세종...
좁은 우리(케이지) 안에 갇혀 사육되는 산란계(알을 낳는 닭)는 긍정적 감정보다 부정적 감정을 더 많이 느끼는 반면, 다단식 평사(에이비어리‧Aviary cage)에서 사육되는 산란계는 긍정적 감정을 더 많이 느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윤진현 전남대 동물자원학부 교수는 1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산란계 동물복...
올해 초 유럽연합(EU)의 기후변화 감시기구인 '코페르니쿠스 기후변화서비스'(C3S)는 지난해 지구 평균기온이 15.1도로, 산업화 이전인 1850~1900년에 견줘 1.6도 상승했다고 밝혔다. ‘기후재앙을 막기 위한 마지노선’으로 제시된 ‘1.5도 선’이 결국 뚫린 것이다. 기후위기는 전 지구적으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석탄화력발전소 폐쇄가 올해 말부터 시작된다. 정부는 탄소 배출 감축을 위해 2036년까지 석탄화력발전소 총 28기를 단계적으로 폐쇄하고, 이를 액화천연가스(LNG)발전소 등으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당장 올해 12월 충남 태안 석탄발전소 1‧2호기를 시작으로, 내년 충남 보령‧경남 삼천포, 내후년 경남 하동 등의 석탄발전소가 폐쇄될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