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는 눈물을 타고 흐른다\’, 다시 온 희망버스
“서울 시민들은 이 전기가 어디서 나는지, 어떤 희생에 의해서 나에게까지 오는지 알지 못합니다. 전기는 스위치 하나로 언제나 필요에 따라 쓸 수 있는 것으로만 압니다. 정책적 차별과 불평등이 이면을 지워 나와 밀양이 연결돼 있음을 감각 할 수 없게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경남 밀양 영남루 맞은 편에서 이 같은 내용의 김은정 기후위기비상...
“서울 시민들은 이 전기가 어디서 나는지, 어떤 희생에 의해서 나에게까지 오는지 알지 못합니다. 전기는 스위치 하나로 언제나 필요에 따라 쓸 수 있는 것으로만 압니다. 정책적 차별과 불평등이 이면을 지워 나와 밀양이 연결돼 있음을 감각 할 수 없게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경남 밀양 영남루 맞은 편에서 이 같은 내용의 김은정 기후위기비상...
지난달 말 발표된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 실무안에 대한 시민사회의 반발이 거세다. 11차 실무안이 크게 확대된 전력 수요 전망을 담고 있는 데다, 경제성·안전성 측면에서 논란이 있는 신규 대형 원전 건설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기후위기비상행동을 비롯한 시민·환경단체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