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의대증원 ‘원점’ 발표…시민사회 “1년 인내했는데 국민‧환자 기만”
정부가 이달 중 의대생 전원 학교 복귀를 전제로 2026학년도 의과대학 입학 정원을 증원 이전 수준인 3058명으로 되돌리겠다고 밝혔다. 다만 의대생들이 복귀하지 않을 경우 내년에 2000명을 늘린 5058명을 선발한다고 발표했다. 노동‧의료단체는 반발하고 있다. 교육부는 7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학생 복귀 및 의대 교육 정상화’ ...
정부가 이달 중 의대생 전원 학교 복귀를 전제로 2026학년도 의과대학 입학 정원을 증원 이전 수준인 3058명으로 되돌리겠다고 밝혔다. 다만 의대생들이 복귀하지 않을 경우 내년에 2000명을 늘린 5058명을 선발한다고 발표했다. 노동‧의료단체는 반발하고 있다. 교육부는 7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학생 복귀 및 의대 교육 정상화’ ...
한‧미연합 군사훈련을 하던 공군 전투기에서 폭탄 8발이 경기 포천시 민가에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시민사회가 “한‧미연합 군사연습 ‘프리덤실드’(자유의 방패‧FS‧Freedom Shield) 훈련 계획을 전면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평화와 연대를 위한 접경지역 주민‧종교‧시민사회 연석회의, 자주통일평화연대...
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이 국내 담수생물 680종의 고해상도 디지털 이미지 2110점을 6일부터 기관 정보포털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날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에 따르면, 해당 이미지들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담수생물다양성 정보포털(fbp.nnibr.re.kr)에 공개된다. 이번에 공개하는 담수생물 고해상도 이미지에는 초‧중‧고 교과서에 수록돼 있는 가재...
경북 포항의 이차전지 재활용업체인 에너지머티리얼즈에서 유해화학물질이 유출돼 노동자가 다치는 사고가 최근 이틀 연속으로 일어났다. 황산 누출로 노동자가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한지 4달 만에 또다시 비슷한 사고가 잇따라 일어난 것이다. 노조는 회사와 고용노동부에 안전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금속노조 포항지부는 4일 경북 포항시 남구 고용노동부 포항지청 ...
보건의료노조(위원장 최희선)가 사회대개혁과 올바른 의료개혁 쟁취를 요구하며 오는 7월 총파업을 벌이기로 결의했다. 노조는 지난달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경기 양평군 블룸비스타 회의실에서 창립 27주년 기념식과 정기대의원대회를 열고, 올바른 의료개혁을 요구하기 위해 대정부교섭을 진행하며 오는 7월 전 지부 동시 쟁의 조정신청을 거쳐 총파업을 전하기로 결...
경남 거제시 한화오션에서 40대 하청업체 노동자가 야간작업 도중 가슴 통증으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급성 심근경색으로 결국 사망했다. 노조는 지역 의료공백 등으로 인해 해당 노동자에 대한 응급 대응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며, 정부와 사측에 재발방지 대책을 요구했다. 3일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에 따르면, 한화오션 하청업체 소속 40대 노동자 A씨는...
지난해 2월 시작된 의‧정 갈등이 1년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보건의료노조가 “의료대란 1년이 된 이 시점을 사회대개혁의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야 한다”고 밝혔다. 보건의료노조는 20일 논평을 통해 “의‧정 갈등 1년 동안 우리 국민들은 비로소 대한민국 의료의 민낯을 바닥 끝까지 들여다볼 수 있었다. 여기서부터가 진정한 의...
2022년 여름 51일간 파업하며 조선소를 점거하는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대우조선해양(현 한화오션) 하청 노동자들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 또는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19일 창원지법 통영지원 형사2단독(김진오 판사)은 업무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김형수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 지회장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 및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
해상풍력 발전과 보급 확대 근거를 담은 ‘해상풍력 보급 및 산업육성을 위한 특별법’(해상풍력특별법) 제정안이 소관 상임위를 통과한 가운데, 시민사회 일각에서 "해당 법안은 공공성이 부족하다"며 폐기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자위)는 17일 산업통상자원특허소위원회...
“세종호텔에 복직함으로써 이런 정리해고를 자본이 남발하지 못하게끔 경종을 울리고 싶습니다.” 서울 중구 명동 세종호텔 앞 도로 위 10여 미터(m) 높이의 지하차도 안내 구조물 위. 도로를 달리는 차들이 내뿜는 연기가 흩날리고 바람이 불면 흔들리는 이곳에서 닷새째 농성을 하고 있는 고진수(51)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관광레저산업노조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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