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파면에…노동‧환경단체 “이제 노동존중‧생태사회로”
헌법재판소가 탄핵을 인용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을 결정한 가운데, 노동계와 환경단체들이 입장문을 내고 이번 결정을 계기로 한국 사회가 달라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동계는 우리 사회를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로 만들어야 한다고 요구했고, 환경단체들은 이제 ‘녹색정치’를 펼쳐야 할 때라고 촉구했다. 한국노총 “파면은 새로운 시작...
헌법재판소가 탄핵을 인용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을 결정한 가운데, 노동계와 환경단체들이 입장문을 내고 이번 결정을 계기로 한국 사회가 달라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동계는 우리 사회를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로 만들어야 한다고 요구했고, 환경단체들은 이제 ‘녹색정치’를 펼쳐야 할 때라고 촉구했다. 한국노총 “파면은 새로운 시작...
의과대학 입학정원 등 의료인력 규모를 정부 직속 보건의료인력 수급추계위원회(추계위)에서 심의하도록 하는 법안이 국회를 통과한 데 대해 보건의료노조가 “새로 출범하는 추계위는 환자와 국민을 위해 존재하는 기구여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노조는 3일 논평을 내고 이같이 촉구하며 “향후 추계위 운영과 논의에 누구보다 먼저 주의 깊게...
[기사 수정‧보완 2025년 4월3일 오후 6시45분] 핀란드가 수도 헬싱키에 위치한 살미사아리(Salmisaari) 석탄화력발전소를 폐쇄하면서 핀란드에서 석탄화력발전은 전체 에너지 비중의 1% 미만이 됐다. 이는 핀란드가 탈석탄을 위한 명확한 정책을 수립해 펼친 결과라는 평가가 나온다. 핀란드 헬싱키시가 소유한 에너지기업 헬렌(Helen) 등에 따르면, ...
우리나라 전 해역에서 항공기를 이용해 고래 조사를 실시한 결과 총 8종, 3698마리의 고래류가 관측됐다.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소는 지난해 동해‧서해‧남해에 서식하는 고래류의 개체 수 등을 항공 목시조사한 결과를 2일 발표했다. 항공 목시(目視)조사는 항공기에서 고래를 직접 눈으로 관찰하는 조사방식이다. 수심‧어장‧해안선 등의 영향을 받지 않고...
산별‧초기업교섭은 노동자 간 격차를 줄이고, 조직이 어려운 노동자들에게 실질적인 교섭력을 부여하고, 복합적인 사회 위기에 대응하는 것 등에 효과적인 제도로 꼽힌다. 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현행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노조법)은 제도적으로 초기업교섭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지만, 요건이 불명확하거나 실행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조항이 없어 사실상 사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