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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기후·난개발…싱크홀, 환경파괴가 불러온 \’인재\’

이상기후·난개발…싱크홀, 환경파괴가 불러온 \’인재\’

최근 서울을 중심으로 땅꺼짐(싱크홀) 현상이 연이어 발생해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서울에선 지난달 29일부터 사흘간 신고된 싱크홀‧도로침하만 해도 4건에 달했고, 곧 이어 경기 부천에서도 싱크홀이 발생했다. 싱크홀 원인과 대책 마련에 관심이 쏠린 가운데, 기상이변‧무분별한 도시 개발과 같은 환경파괴도 싱크홀 발생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싱...

“한화오션 하청노동자 사망, 온열질환 탓…중대재해 수사해야”

“한화오션 하청노동자 사망, 온열질환 탓…중대재해 수사해야”

민주노총 경남본부가 지난달 발생한 한화오션(옛 대우조선해양) 하청노동자 사망과 관련해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사망 가능성을 제기하며, 노동당국에 중대재해 수사를 요구했다. 경남본부는 3일 오후 고용노동부 창원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사건은 노동자가 폭염으로 인한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작업복을 입고 높은 노동강도로 업무를 수행하다가 발생한...

[데이터로 보는 기후] ‘숨이 턱’ 막혔던 여름, 정말 올해가 가장 더웠을까?

[데이터로 보는 기후] ‘숨이 턱’ 막혔던 여름, 정말 올해가 가장 더웠을까?

올여름은 유난히 견디기 힘든 더위가 엄습했다. 숨이 턱 막힐 정도로 습하고 찌는 듯한 더위가 이어졌다. 그런데 느낌 말고, 객관적인 수치상으로도 정말 올해가 가장 더웠을까? 과거에 비해 올해의 더위는 어느 정도 수준일까? 2일 <소리의숲>이 기상청 기상자료개방포털의 데이터를 활용해 분석해 본 결과, 8월 평균기온은 관련 통계를 집계한 1...

“햇빛 아래 쉴 곳도 없고”…폭염 속 야외노동자들 “숨 막혀요”

“햇빛 아래 쉴 곳도 없고”…폭염 속 야외노동자들 “숨 막혀요”

“옥외에서 일하다 보니 더워도 쉴 곳이 없어요. 또 작업할 때 위에 진짜 아무런 것(그늘)도 없는 상황이면 정말 난감하죠. 그 햇빛을 다 받으면서 일해야 하니까요.” (플랜트건설 비계공 손지훈씨) “우리는 하루 2~3만보씩 걷는데요. 올해 갑자기 장기간 폭염이 지속된 상황에서 돌아다니니 너무 숨이 막혔어요. ‘올해...

노동부 내년 예산안 35.4조…‘저출생 대응’ 집중

노동부 내년 예산안 35.4조…‘저출생 대응’ 집중

고용노동부의 내년도 예산안이 올해보다 5% 증가한 35조3661억원으로 편성됐다. 육아휴직급여 증액 등 저출생 대응을 위한 일‧가정 양립 지원 관련 예산에 중점을 뒀다. 청년 일자리 창출 지원, 장애인 고용 지원, 임금체불 대지급금 예산도 증액됐다. 노동약자 지원사업 예산도 신규 편성됐다. 27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2025년 예산안에 따르면, 노동부의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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