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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린 COP29…‘기후재원’ 합의했지만 개도국은 “실망”

막내린 COP29…‘기후재원’ 합의했지만 개도국은 “실망”

아르제바이잔 바쿠에서 열린 제29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9)가 막을 내렸다. 이번 총회에서는 선진국들이 매년 최소 3000억달러(약 421조6500억원)의 기후재원을 마련하기로 합의했지만, 부족한 액수라는 평가가 개발도상국들을 중심으로 나왔다. 25일 정부에 따르면, 이번 총회는 예정된 폐막일인 22일을 이틀 넘긴 지난 24일 오전 10시3...

평균 월 70만원 받는데 또 예산 삭감?…학교 예술강사들 “미래가 안 보여요”

평균 월 70만원 받는데 또 예산 삭감?…학교 예술강사들 “미래가 안 보여요”

“사실 저는 앞이 보이지 않고 막막해요. 강사 입장에서는 미래를 계획할 수 없다는 게 너무나 불안하거든요.” 중‧고등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영화를 가르치는 예술강사 김아무개(50)씨가 22일 <소리의숲>과의 통화에서 이같이 말했다. 정부가 올해 학교 예술강사 지원사업 예산(이하 예술강사 예산)을 지난해보다 약 50% 삭감한 데 ...

알래스카 해변에 떠밀려 온 멸종위기 ‘참고래’…14m 크기

알래스카 해변에 떠밀려 온 멸종위기 ‘참고래’…14m 크기

멸종위기에 처한 참고래(fin whale)가 미국 알래스카 최대 도시의 해안 산책로 근처에 떠밀려오는 일이 발생했다. 미국 국립해양대기관리국(NOAA)은 이 고래의 사인 등을 분석 중이다. 20일(이하 현지시간) AP(에이피)통신 등에 따르면, 이 고래는 미국 알래스카주 앵커리지 해안가에서 지난 주말에 발견됐다. 이 고래 사체의 크기는 47피트(14.3미터...

한화오션 하청 노동자들 단식투쟁 돌입…“임금체불 해결‧노조활동 보장” 촉구

한화오션 하청 노동자들 단식투쟁 돌입…“임금체불 해결‧노조활동 보장” 촉구

한화오션(옛 대우조선해양) 하청 노조 간부 2명이 임금‧단체교섭(임단협) 성실교섭과 노조 활동 보장을 요구하며 단식 농성에 돌입했다. 한화오션 하청 노동자들은 일부 한화오션 정규직 노동자들이 농성에 돌입하는 하청 노동자를 ‘하퀴벌레(하청+바퀴벌레)’라고 부르는 등 회사 내 혐오 표현이 등장하는 현실도 비판했다. 금속노조 거제통...

민주당마저 ‘원전 예산’ 정부안 합의, 예결위에서는 바뀔까

내년도 원전 관련 예산이 여야 합의로 국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것을 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원전에 대한 입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문재인 정부 때부터 '탈원전' 기조를 고수하던 민주당이 방향을 선회하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일각에서 나오면서다. 실제 민주당 내 원전 기조가 바뀌고 있을까. 20일 <소리의숲>이 취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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