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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후소송’ 판결, 대만‧일본엔 어떤 영향 미칠까

한국 ‘기후소송’ 판결, 대만‧일본엔 어떤 영향 미칠까

“한국이 이번에 헌법재판소에서 내린 결정은 저희에게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합니다.” 지난 8월 한국 헌법재판소가 2030년 이후 감축할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목표치를 규정하지 않은 정부의 탄소중립 계획이 헌법에 어긋난다고 판결한 것과 관련해, 대만과 일본에서 각각 기후소송을 진행 중인 변호사들이 한 말이다. 기후솔루션은 &lsqu...

환경단체 “윤석열 탄핵과 함께 ‘반환경’ 정책도 탄핵돼야”

환경단체 “윤석열 탄핵과 함께 ‘반환경’ 정책도 탄핵돼야”

내란 피의자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되면서 현 정부 주요 정책들도 함께 멈추게 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환경단체들은 윤석열 정부의 ‘반기후’ 정책들도 그와 함께 탄핵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16일 녹색연합은 “윤석열의 탄핵과 더불어 그가 재임기간 퇴행시켰던 많은 정책도 탄핵돼야...

윤석열 탄핵안 가결…노동‧시민사회 “이제 시작, 내란범 구속수사해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14일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지난 3일 윤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지 11일 만이다. 탄핵안이 통과되자 노동계와 시민사회는 "이제 시작"이라며 윤 대통령 파면과 내란공범 단죄까지 이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회는 이날 오후 4시 본회의에서 윤 대통령 탄핵안을 재적의원 300명 중 300명...

현대제철 당진공장서 50대 노동자 가스 질식으로 숨져

현대제철 당진공장서 50대 노동자 가스 질식으로 숨져

12일 오후 충남 당진시 송악읍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에서 50대 노동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 사망 원인은 가스누출에 따른 질식으로 알려졌다. 13일 금속노조 충남지부 등에 따르면 가스설비 점검을 담당하던 노동자 A(59)씨는 전날 오후 7시40분께 당진제철소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지부 관계자는 “이틀 전 가스 배관 연결부위 보수 공사가 ...

‘미등록 이주아동’ 출신 고 강태완씨, ‘산재 사망’ 한 달 만에 장례치른다

‘미등록 이주아동’ 출신 고 강태완씨, ‘산재 사망’ 한 달 만에 장례치른다

한국에서 20여 년 동안 ‘미등록 이주 아동’으로 살다 안정적 체류자격을 얻은 지 4개월여 만에 산업재해로 숨진 몽골 국적 청년 고 강태완(몽골명 타이반·32)씨가 사망 한 달여 만에 장례를 치르게 됐다. 12일 민주노총 전북본부에 따르면, 전북 김제시 만경공단의 전기 특장차 제조업체 HR E&I(에이치알 이앤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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