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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고리 없이 일하다 떨어져 숨진 현대제철 계약직 청년 노동자

안전고리 없이 일하다 떨어져 숨진 현대제철 계약직 청년 노동자

현대제철 포항공장에서 발생한 20대 비정규 노동자 추락 사망 사고와 관련해 “부실한 안전관리 체계, 위험 업무에 저숙련 계약직 노동자 투입이 원인”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20일 금속노조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1시10분쯤 포항시 남구 제철동 현대제철 포항1공장에서 20대 계약직 노동자 A씨가 10여 미터(m) 아래 쇳물 찌...

대구 취수원 안동댐 이전 추진에 환경단체 반발…“낙동강 회복에 힘써야”

대구 취수원 안동댐 이전 추진에 환경단체 반발…“낙동강 회복에 힘써야”

대구시가 대구 취수원을 안동댐으로 이전하는 내용의 ‘맑은 물 하이웨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대구‧경북 시민‧환경단체들이 실효성과 경제성이 부족하다며 반발하고 나섰다. 낙동강네트워크와 대구시민단체연대회의를 비롯한 단체들은 19일 오후 대구 동구 대구콘텐츠비즈니스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영풍석포제련소발 중금속이 ...

홈플러스 노조, MBK 김병주 ‘사재 출연’ 발표에 규탄…“임시방편일 뿐”

홈플러스 노조, MBK 김병주 ‘사재 출연’ 발표에 규탄…“임시방편일 뿐”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에 들어간 홈플러스의 대주주인 사모펀드(PEF) 운용사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이 소상공인 정산 등을 위해 사재를 출연한다고 발표한 데 대해 홈플러스 노동자들이 “여론과 정치적 압박을 피하기 위한 임시방편”이라고 비판했다. 서비스연맹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는 1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

[내란 이후 한국사회] 건강과 돌봄을 국가가 책임지는 사회

[내란 이후 한국사회] 건강과 돌봄을 국가가 책임지는 사회

여전히 국민의힘을 비롯한 내란 동조 세력, 역사를 망각한 극우 세력들이 준동을 멈추지 않고 있다. 그러나 어둠은 결코 빛은 이길 수 없고 거짓은 진실을 막을 수 없다. 모래성으로 흐르는 강물을 막을 수는 없다. 돌아보면 보건의료노조의 지난 한 해는 노‧정 갈등 속에서 올바른 의료개혁을 쟁취하기 위해 활동해 온 해였다. 정부는 지난해 총선 직전에 기습적으로 ...

“한국지엠, 미국에 상당한 기여…섣불리 ‘공장 철수론’ 언급 말아야”

“한국지엠, 미국에 상당한 기여…섣불리 ‘공장 철수론’ 언급 말아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부과 예고로 지엠(GM)의 한국 사업장 철수설이 불거진 가운데, 한국지엠이 미국과 지엠 본사에 상당한 기여를 해 온 만큼 무작정 공장 철수를 할 수는 없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이항구 한국자동차연구원 연구위원은 13일 오후 인천 부평구 한국지엠 부평공장 복지회관에서 열린 ‘트럼프 2.0 자동차 산업 관세 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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