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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 ‘기후특위’ 활동 시작…“입법권 적극 활용해 성과 낼 것”

22대 국회 ‘기후특위’ 활동 시작…“입법권 적극 활용해 성과 낼 것”

정부의 기후위기 대책을 점검하고 관련 입법을 논의하는 22대 국회 기후위기특별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기후특위는 지난 21대 국회 기후특위와 달리 입법권을 가진 만큼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기후특위는 10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에서 첫 전체회의를 열고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기후특위는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위원을 위...

보건의료노조, 7월 총파업…”적정인력 기준 제도화” 요구

보건의료노조, 7월 총파업…”적정인력 기준 제도화” 요구

보건의료노조(위원장 최희선)가 7월 말 산별 총파업을 벌이기로 결정했다. 보건의료 분야 적정인력 기준 제도화, 공공의료 확충, 9.2 노정합의 완전 이행을 비롯해 올바른 의료개혁을 요구하면서다. 노조는 9일 서울 동작구 소태산 기념관 대강당에서 1차 임시대의원대회를 열고 2025년 교섭 요구안과 교섭방침‧투쟁 계획을 확정했다. 노조는 이달 각 의료...

“AI칩 제조로 동아시아 2030년 탄소배출량 최대 1680만톤 늘어날 것”

“AI칩 제조로 동아시아 2030년 탄소배출량 최대 1680만톤 늘어날 것”

전 세계 인공지능(AI)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AI칩 제조로 인한 동아시아의 2030년 탄소 배출량이 최대 1680만톤까지 증가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030년에는 AI칩 제조를 위해 현재 아일랜드 총 전력 소비량보다 더 많은 전기를 써야 하는데, 이를 위한 전력이 화석연료로 생산되고 있어서다. AI 이용 증가에 따라 AI 데이터센터로 인한 전력 소비...

“의사 인력만 문젠가…간호사‧의료기사 ‘적정인력 기준’도 마련해야”

“의사 인력만 문젠가…간호사‧의료기사 ‘적정인력 기준’도 마련해야”

직종별 의료인력 추계를 심의하는 ‘보건의료인력 수급추계위원회’(추계위)를 설립하는 법안이 최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의사 인력 확대 논의를 넘어 간호사‧의료기사‧약사를 비롯한 다양한 보건의료 노동자에 대한 적정인력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를 통해 보건의료 노동자들의 노동환경을 개선해야 환자들에게 보다...

[내란 이후 한국사회] 다양한 생물 포용하는 사회로…다름은 틀림이 아냐

[내란 이후 한국사회] 다양한 생물 포용하는 사회로…다름은 틀림이 아냐

“고양이는 쥐를 잡아먹는다. 쥐는 무리를 지어 땅벌이 땅속에 지은 벌집을 습격한다. 벌은 들판에 핀 꽃송이를 오가며 꽃들의 수정 매개체 역할을 한다. 따라서 고양이 개체수가 늘어나면 쥐 개체수가 줄고, 벌집이 습격당하는 횟수가 줄어든다. 이는 땅벌의 개체수 증가로 이어져 더 많은 꽃이 수정하는 데 성공한다. 고로 고양이가 늘어나면 꽃이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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