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남산곤돌라’ 첫삽, 괜찮을까…“관광객 유치vs생태 훼손”
서울시가 최근 남산 곤돌라 설치 사업을 본격 시작했다. 서울시는 최근 남산 곤돌라 착공식을 열고, 서울 중구 명동역에서 남산 정상까지 곤돌라를 타고 5분 안에 올라갈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환경단체를 중심으로 남산 곤돌라 설치로 인한 남산 생태계 훼손 우려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지만, 오세훈 서울시장은 “(남산에) 지주 2개 들어가는 것 이외에...
서울시가 최근 남산 곤돌라 설치 사업을 본격 시작했다. 서울시는 최근 남산 곤돌라 착공식을 열고, 서울 중구 명동역에서 남산 정상까지 곤돌라를 타고 5분 안에 올라갈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환경단체를 중심으로 남산 곤돌라 설치로 인한 남산 생태계 훼손 우려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지만, 오세훈 서울시장은 “(남산에) 지주 2개 들어가는 것 이외에...
기후위기비상행동을 비롯한 615개 단체로 구성된 907 기후정의행진 조직위원회가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논현역~강남역 일대에서 '기후가 아니라 세상을 바꾸자'를 슬로건으로 '기후정의행진'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주최측 추산 2만여 명, 경찰 추산 7000~1만명의 시민들이 참여했다. 세계 각국에서는 유엔총회를 앞두고...
“기후가 아니라 세상을 바꾸자” 7일 오후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는 이 같은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기후위기비상행동을 비롯한 615개 단체로 구성된 907 기후정의행진 조직위원회가 연 ‘907 기후정의행진’ 본집회에 참여한 시민들의 목소리다. 이날 서울 낮 최고기온은 32도까지 올랐다. 늦더위가 이어진 날씨였지만 이...
2024년 9월7일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열린 기후정의행진에서 저어새를 마주쳤다. 저어새라니. 저어새라면 무려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귀한 몸 아닌가. 어쩌다 이런 사람 많고 건물 많은 곳까지 왔냐고 물으니, 자신은 원래 전북 군산시 수라갯벌에서 머무르고 있었는데 할 말이 많고 답답해서 여기까지 왔다고 답했다. &n...
금융권이 인공지능(AI) 상담 기술에 투자하며 상담사 인력 감축을 추진하고 있지만, AI의 한계로 오히려 콜센터 상담사의 중요성이 드러나고 있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하지만 그럼에도 금융권 콜센터 상담사 대부분은 여전히 불안정한 고용과 낮은 임금, 부족한 인력에 시달리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5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AI발 고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