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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운임제’ 재입법하라”…화물노동자 100명 국회 앞에서 삭발

“‘안전운임제’ 재입법하라”…화물노동자 100명 국회 앞에서 삭발

“이렇게 삭발을 할 수밖에 없는 것이 우리 현실입니다. 이렇게라도 안전운임제를 지키고 싶은 우리들의 마음인 것입니다. 안전운임제 재도입할 때까지 끝까지 투쟁합시다.” 삭발을 한 민머리에 ‘단결 투쟁’이라고 적힌 빨간 띠를 두른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의 한 지역위원장이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자 그 앞에 있던 100...

사흘 뒤 아제르바이잔서 COP29…‘기후재원 누가 얼마나 내나’가 쟁점

사흘 뒤 아제르바이잔서 COP29…‘기후재원 누가 얼마나 내나’가 쟁점

제29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9) 개막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당사국 총회에서는 기후변화 대응과 적응에 필요한 ‘기후 재원’을 얼마나, 어떻게 모을지에 대한 논의, 국제 탄소시장 시스템 에 대한 논의 등이 주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당사국 총회(COP·Conference of Parties)는 세...

“가스공사, 모잠비크 가스전에 \’깜깜이\’ 투자?…수익성 공개해야”

“가스공사, 모잠비크 가스전에 \’깜깜이\’ 투자?…수익성 공개해야”

한국가스공사가 투자 여부 결정을 앞두고 있는 아프리카 ‘모잠비크 가스전’의 코랄 노스(Coral North) FLNG(에프엘엔지‧부유식 해상 LNG 액화 플랜트) 사업이 좌초자산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코랄 노스의 ‘복제판’으로 알려진 코랄 술(Coral Sul) FLNG 사업이 이미 적자를 기록하...

“생물다양성 ‘국제기준 미달’하고, ‘보호구역’은 지정되나 마나”

“생물다양성 ‘국제기준 미달’하고, ‘보호구역’은 지정되나 마나”

한국 정부의 국가 생물다양성 전략이 재정 목표뿐 아니라 복원 목표에서도 국제 기준에 미달한다는 평가가 나왔다. 또 한국 정부는 국가 생물다양성 전략을 통해 ‘2030년까지 육상과 해양을 각각 30%씩 보호지역으로 지정한다’고 제시하고 있지만, 실제 국내 곳곳에는 이름만 보호지역인 ‘페이퍼 보호지역’이 많다는 지적도...

[인터뷰-고공농성 300일 한국옵티칼 해고자들] “회사, 우리랑 허심탄회하게 대화하자”

[인터뷰-고공농성 300일 한국옵티칼 해고자들] “회사, 우리랑 허심탄회하게 대화하자”

“고용승계를 (합의)해야만 내려가지, 저희 스스로 포기해서 내려가지는 않을 겁니다.” (박정혜 금속노조 한국옵티칼하이테크지회 수석부지회장) “물량을 가져갔으면 직원도 고용승계 하는 게 마땅한데, 왜 그걸 하지 않고 노동자의 외침을 외면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회사는 저희랑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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