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탄핵안’ 표결 무산에…노동‧시민단체들 “국민의힘 해체해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표결이 7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 정족수 부족으로 무산되자, 각 시민‧노동단체들은 국민의힘을 향해 비판 목소리를 내고 나섰다. 다수 단체들에선 "국민의힘을 해체하라"는 목소리까지 나왔다. 그러면서 이들 단체들은 윤 대통령이 퇴진을 위해 끝까지 투쟁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야당은 탄...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표결이 7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 정족수 부족으로 무산되자, 각 시민‧노동단체들은 국민의힘을 향해 비판 목소리를 내고 나섰다. 다수 단체들에선 "국민의힘을 해체하라"는 목소리까지 나왔다. 그러면서 이들 단체들은 윤 대통령이 퇴진을 위해 끝까지 투쟁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야당은 탄...
기후위기에 대해 각국이 어떤 법적 책임을 져야 하는지 따지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기후 재판’이 지난 2일(이하 현지시각) 시작됐다. 이 재판에서 태평양 섬나라들은 기후위기로 인한 해수면 상승 등으로 피해를 입고 있다고 호소하고 있다. 이번 재판 결과는 법적 강제력은 없지만 국제법 해석에서 권위 있는 기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네덜란드...
“촛불은 불면 꺼진다고요? 다시 붙으면 그만입니다. 윤석열을 탄핵하기 위해 하나 되어 나아 갑시다!” “윤석열은 속히 국민에게 받은 권력을 내려놓고 정당한 죗값을 치르길 바라겠습니다.” 4일 저녁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일대에서는 시민들의 이 같은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전날 밤 발생한 비상계엄 사태를 계기로...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령 선포와 관련해 민주노총이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노총(위원장 양경수)은 4일 ‘긴급 투쟁 방침’ 공지를 통해 “오전 8시 민주노총 중앙집행위원회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윤석열 정권이 퇴진할 때까지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민주노총은 조합원들에게 &ldq...
노조 활동 보장·손해배상소송 취하·교섭 타결 등을 내걸고 경남 거제에서 13일째 단식 농성을 해오던 한화오션 하청업체 노동자가 단식투쟁 장소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으로 장소를 2일 옮겼다. 사안을 보다 효과적으로 알려 사회적 연대를 꾀하겠다는 취지에서다. 한화오션 하청노동자들은 오는 5일부터 7일까지는 국회에서 서울 중구 장교동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