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감금틀\’에 갇힌 어미돼지…\’동물복지\’ 향상될 수 있을까
어미돼지(모돈)의 스트레스가 줄어들고, 새끼돼지의 생존율과 면역력도 높아지려면 동물 복지가 향상돼야 한다. 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정부는 지난 2012년부터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제를 시행하고 있지만,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돼지 농장은 이번 달 기준, 전체 돼지 농장의 0.45%(25개소)에 그치는 실정이다. 또 지난 2020년 축산법 시행령 ...
어미돼지(모돈)의 스트레스가 줄어들고, 새끼돼지의 생존율과 면역력도 높아지려면 동물 복지가 향상돼야 한다. 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정부는 지난 2012년부터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제를 시행하고 있지만,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돼지 농장은 이번 달 기준, 전체 돼지 농장의 0.45%(25개소)에 그치는 실정이다. 또 지난 2020년 축산법 시행령 ...
[독자투고 그림] 거북이의 항해 (그린 사람 : 독자 김선저님) ※ 이 그림은 독자 김선저님이 보내주셨습니다. ※ [작가의 말] 거북이가 인간에 의해 고통을 겪고 심지어 생명이 위태롭게 되는 상황을 여러 매체를 통해 자주 목격하게 됩니다. 그런 거북이가 우리와 아름답게 공존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그림을...
멸종위기에 처한 참고래(fin whale)가 미국 알래스카 최대 도시의 해안 산책로 근처에 떠밀려오는 일이 발생했다. 미국 국립해양대기관리국(NOAA)은 이 고래의 사인 등을 분석 중이다. 20일(이하 현지시간) AP(에이피)통신 등에 따르면, 이 고래는 미국 알래스카주 앵커리지 해안가에서 지난 주말에 발견됐다. 이 고래 사체의 크기는 47피트(14.3미터...
어업인이 칼로 벤 흔적이 있는 밍크고래가 혼획된 것으로 인정돼 수천만원에 위탁판매(위판)돼 논란이 되고 있다. 환경단체는 “해당 개체가 ‘의도적인 혼획’이 된 것이 아닌지 해경이 더 철저히 조사했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지만, 해경 측은 “어업인이 고래 사체를 훼손한 것은 고래가 이미 죽은 뒤의 일이다....
[독자투고 그림] 물 절약도 배우겠지?! (그린 사람 : 독자 박지은님) ※ 독자투고 그림은 본지의 편집 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작가 소개] 이 그림은 독자 박지은님이 보내주셨습니다. 박지은님은 ‘동창‧동갑과 결혼해 황 남매를 보필 중’이라고 자기소개를 보내왔습니다. ※ <소리의숲>은...
제주도자치경찰단이 운영하는 기마대가 치료가 가능한 말을 안락사시켰다는 지적이 나왔다. 동물단체들은 “기마대가 말들의 복지와 건강 관리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11일 현지홍 제주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 안락사한 기마대 말 5마리 중 4마리는 치료와 휴식을 통해 살 수 있었음에도 안락사로 폐사 처리된 것으...
세계 동물의 날을 맞아 세계동물보호협회(World Animal Protection)가 2024 '야생동물 독특한 성격 상’(Wild Animal Unique Personality Award)을 위한 투표를 시작했다. 최종 후보로는 5개체를 공개했다. 4일 협회는 “동물에 대한 세계적인 축하에 참여하고, 야생동물 보호에 ...
새끼 남방큰돌고래 ‘종달이’는 몸에 얽혀 있던 낚싯줄을 지난달 16일 절단한 뒤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22일 해양환경단체 핫핑크돌핀스는 “몸통에 얽혀 있던 낚싯줄을 절단한 이후 제주돌고래긴급구조단이 종달이를 지켜본 결과, 긍정적인 신호를 확인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낚싯줄을 끊어낸 이후...
학대 피해를 받은 여성들을 위한 보호소(쉼터)에서 생활하며 피해 여성들에게 위안을 준 고양이 ‘말리’가 “공감능력”을 인정받아 영국 ‘2024 올해의 고양이’로 선정됐다. 18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BBC 등에 따르면, 영국 런던의 한 여성 쉼터에서 살고 있는 검은 색과 ...
※ <소리의숲>에서 알립니다 ‘대충툰’은 그림에 무지한 소리의숲 기자가 ‘대충 그리는 만평(?)’ 입니다. 인력 부족으로 취재기자가 그림도 그리게 됐습니다. 대충 그리는 툰이니 기대하지 마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