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목소리에도 귀기울이는 언론, 소리의숲

소리의숲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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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우리에 갇힌 닭…‘동물복지’ 농장에선 숨통 트일까

좁은 우리에 갇힌 닭…‘동물복지’ 농장에선 숨통 트일까

좁은 우리(케이지) 안에 갇혀 사육되는 산란계(알을 낳는 닭)는 긍정적 감정보다 부정적 감정을 더 많이 느끼는 반면, 다단식 평사(에이비어리‧Aviary cage)에서 사육되는 산란계는 긍정적 감정을 더 많이 느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윤진현 전남대 동물자원학부 교수는 1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산란계 동물복...

[내란 이후 한국사회] 생태파괴 ‘신공항 사업’ 추진 대신 지속가능한 사회로

[내란 이후 한국사회] 생태파괴 ‘신공항 사업’ 추진 대신 지속가능한 사회로

올해 초 유럽연합(EU)의 기후변화 감시기구인 '코페르니쿠스 기후변화서비스'(C3S)는 지난해 지구 평균기온이 15.1도로, 산업화 이전인 1850~1900년에 견줘 1.6도 상승했다고 밝혔다. ‘기후재앙을 막기 위한 마지노선’으로 제시된 ‘1.5도 선’이 결국 뚫린 것이다. 기후위기는 전 지구적으로...

24일부터 개인 농가 ‘곰 사육\’ 금지

24일부터 개인 농가 ‘곰 사육\’ 금지

[기사 수정‧보완 2025년 1월27일 오후 4시50분] 24일부터 동물원‧보호시설 등 정해진 시설이 아닌 개인 농가에서의 곰 사육이 금지된다. 비둘기에게 먹이를 주는 행위도 지방자치단체 조례를 통해 금지될 수 있다. 환경부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야생생물법) 시행령‧시행규칙 개...

안녕하세요. 신년인사 겸 창간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신년인사 겸 창간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시민‧독자 분들께 ‘소통공간’에서는 처음 인사를 드리게 된 <소리의숲>입니다. 사실 조금 더 일찍 이곳에 글을 올리려 했는데, 예상치 못하게 시국이 어수선해지고 곧이어 또 국내에 가슴 아픈 참사가 벌어져 애도의 기간을 가지고 지금에서야 글을 올리게 됐습니다. 먼저 항공 참사와 관련해 애도의 뜻을 전합니다. <...

[독자투고 그림] 펭귄은 너무 더워요

[독자투고 그림] 펭귄은 너무 더워요

 [독자투고 그림] 펭귄은 너무 더워요 (그린 사람 : 독자 김선저님) ※ 이 그림은 독자 김선저님이 보내주셨습니다. ※ [작가의 말]  기후위기로 지구가 뜨거워지면서 남극의 펭귄도 위험에 놓이게 됐습니다. 동심 가득했던 시절 좋아했던 펭귄이 오래 오래 안녕하길 바라며, 기후위기 대응 실천을 다짐하는 마음으로 그림을 그렸습니다. ...

[보도 그 후] ‘인건비 부족’하다며 휴업 통보한 환경부 산하 연구소, ‘휴업 철회’

[보도 그 후] ‘인건비 부족’하다며 휴업 통보한 환경부 산하 연구소, ‘휴업 철회’

환경부가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산하 영산강물환경연구소 공무직 17명에게 인건비 총 700만원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연말에 열흘간 휴업할 것을 통보하는 일이 지난달 있었는데요. 이에 <소리의숲>은 휴업을 통보받은 당사자 중 한 명인 주성민 공공운수노조 광주전남지부 영산강물환경연구소지회 지회장 인터뷰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보도했었죠. (20...

\’좁은 감금틀\’에 갇힌 어미돼지…\’동물복지\’ 향상될 수 있을까

\’좁은 감금틀\’에 갇힌 어미돼지…\’동물복지\’ 향상될 수 있을까

어미돼지(모돈)의 스트레스가 줄어들고, 새끼돼지의 생존율과 면역력도 높아지려면 동물 복지가 향상돼야 한다. 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정부는 지난 2012년부터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제를 시행하고 있지만,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돼지 농장은 이번 달 기준, 전체 돼지 농장의 0.45%(25개소)에 그치는 실정이다. 또 지난 2020년 축산법 시행령 ...

[독자투고 그림] 거북이의 항해

[독자투고 그림] 거북이의 항해

[독자투고 그림] 거북이의 항해 (그린 사람 : 독자 김선저님)  ※ 이 그림은 독자 김선저님이 보내주셨습니다.  ※ [작가의 말] 거북이가 인간에 의해 고통을 겪고 심지어 생명이 위태롭게 되는 상황을 여러 매체를 통해 자주 목격하게 됩니다. 그런 거북이가 우리와 아름답게 공존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그림을...

알래스카 해변에 떠밀려 온 멸종위기 ‘참고래’…14m 크기

알래스카 해변에 떠밀려 온 멸종위기 ‘참고래’…14m 크기

멸종위기에 처한 참고래(fin whale)가 미국 알래스카 최대 도시의 해안 산책로 근처에 떠밀려오는 일이 발생했다. 미국 국립해양대기관리국(NOAA)은 이 고래의 사인 등을 분석 중이다. 20일(이하 현지시간) AP(에이피)통신 등에 따르면, 이 고래는 미국 알래스카주 앵커리지 해안가에서 지난 주말에 발견됐다. 이 고래 사체의 크기는 47피트(14.3미터...

칼에 베인 상처 있는 밍크고래가 ‘혼획’?…해경 입장은?

칼에 베인 상처 있는 밍크고래가 ‘혼획’?…해경 입장은?

어업인이 칼로 벤 흔적이 있는 밍크고래가 혼획된 것으로 인정돼 수천만원에 위탁판매(위판)돼 논란이 되고 있다. 환경단체는 “해당 개체가 ‘의도적인 혼획’이 된 것이 아닌지 해경이 더 철저히 조사했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지만, 해경 측은 “어업인이 고래 사체를 훼손한 것은 고래가 이미 죽은 뒤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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