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목소리에도 귀기울이는 언론, 소리의숲

후원하기
fa
x
in
  • 소리의숲1
    • 기후위기
    • 일하는 사람들
    • 지역과 균형
  • 소리의숲2
    • 경제
    • 국제
    • 사회
    • 정치
  • 기획연재
    • 인터뷰
    • 현장·기획
  • 문화‧생명
    • 그림숲
    • 문화
    • 뷰파인더
    • 에코에쿠
  • 오피니언
    • 기고
    • 여록
    • 칼럼
  • 소통공간
    • 소리의숲 소식
Menu
  • 소리의숲1
    • 기후위기
    • 일하는 사람들
    • 지역과 균형
  • 소리의숲2
    • 경제
    • 국제
    • 사회
    • 정치
  • 기획연재
    • 인터뷰
    • 현장·기획
  • 문화‧생명
    • 그림숲
    • 문화
    • 뷰파인더
    • 에코에쿠
  • 오피니언
    • 기고
    • 여록
    • 칼럼
  • 소통공간
    • 소리의숲 소식
Search
Close
  • 소리의숲1
    • 기후위기
    • 일하는 사람들
    • 지역과 균형
  • 소리의숲2
    • 경제
    • 국제
    • 사회
    • 정치
  • 기획연재
    • 인터뷰
    • 현장·기획
  • 문화‧생명
    • 그림숲
    • 문화
    • 뷰파인더
    • 에코에쿠
  • 오피니언
    • 기고
    • 여록
    • 칼럼
  • 소통공간
    • 소리의숲 소식
Menu
  • 소리의숲1
    • 기후위기
    • 일하는 사람들
    • 지역과 균형
  • 소리의숲2
    • 경제
    • 국제
    • 사회
    • 정치
  • 기획연재
    • 인터뷰
    • 현장·기획
  • 문화‧생명
    • 그림숲
    • 문화
    • 뷰파인더
    • 에코에쿠
  • 오피니언
    • 기고
    • 여록
    • 칼럼
  • 소통공간
    • 소리의숲 소식
  • 소리의숲1
    • 기후위기
    • 일하는 사람들
    • 지역과 균형
  • 소리의숲2
    • 경제
    • 국제
    • 사회
    • 정치
  • 기획연재
    • 인터뷰
    • 현장·기획
  • 문화‧생명
    • 그림숲
    • 문화
    • 뷰파인더
    • 에코에쿠
  • 오피니언
    • 기고
    • 여록
    • 칼럼
  • 소통공간
    • 소리의숲 소식
Menu
  • 소리의숲1
    • 기후위기
    • 일하는 사람들
    • 지역과 균형
  • 소리의숲2
    • 경제
    • 국제
    • 사회
    • 정치
  • 기획연재
    • 인터뷰
    • 현장·기획
  • 문화‧생명
    • 그림숲
    • 문화
    • 뷰파인더
    • 에코에쿠
  • 오피니언
    • 기고
    • 여록
    • 칼럼
  • 소통공간
    • 소리의숲 소식
Search
Close
Home 소리의숲1 기후위기

600살 금강송, 울진 ‘대왕소나무’마저 고사…‘기후 스트레스’ 탓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
\'대왕소나무\'라 불리는 경북 울진의 600년 된 금강소나무. 사진=녹색연합
'대왕소나무'라 불리는 경북 울진의 600년 된 금강소나무. 사진=녹색연합

경북 울진에 있는 600년 된 금강소나무, 일명 ‘대왕소나무’가 사실상 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후 스트레스에 따른 것으로 추정된다.

27일 녹색연합에 따르면, 지난 20일 울진 대왕소나무에서는 솔잎이 탈락하고 있고, 잔가지 끝의 솔방울과 솔잎은 갈색에서 회색을 띄면서 사라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녹색연합은 “사실상 죽음에 이른 상태”라고 밝혔다.

대왕소나무는 울진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소나무이자 국가산림유산이었다. 그런데 지난해 7월부터 고사 징후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같은 해 10월쯤부터는 수목의 활력이 사라지면서 녹색의 솔잎이 붉은색과 갈색으로 변했다. 지난달에는 결국 잎이 탈락하면서 죽음의 마지막 단계에 접어들었다. 기후 스트레스를 감당하지 못하고 고사한 것이라고 녹색연합은 분석했다.

고사에 이르고 있는 나무는 대왕소나무만이 아니었다. 울진 소광리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에 자생하던 다른 금강소나무들도 집단 고사하고 있었다. 대왕소나무 옆에서 함께 서식하고 있던 금강소나무 7개체는 지난해 8월 이전에 모두 고사했다.

지난해 8월쯤부터는 울진 소광리 북쪽에 위치한 강원도 삼척시 풍곡리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의 용소골, 문지골, 보릿골, 중미봉 등 최소 10개 이상의 지점에서도 집단 고사가 나타났다. 50~150년가량 된 금강소나무에서 솔잎이 붉게 물들어가며 탈락하고, 고사하는 현상이 나타난 것이다. 녹색연합은 “지난해 7월과 8월, 극심한 폭염이 울진과 삼척 등의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에서의 집단적인 금강소나무 고사를 초래한 것”이라고 전했다.

경북 울진 전곡리에 금강소나무가 집단 고사한 모습. 사진=녹색연합 
경북 울진 전곡리에 금강소나무가 집단 고사한 모습. 사진=녹색연합 

울진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과 삼척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은 행정 구역상 나누어져 있으나, 물리적으로 단일한 산림 지역이다. 또 이곳은 조선 시대부터 왕실에서 보호했던 국가산림보호구역으로, 금강산 이남 최고의 금강소나무 서식지였다.

금강소나무의 이 같은 집단 고사 원인은 겨울철 수분 부족과 이상 고온 등이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수분 스트레스’가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녹색연합은 분석했다. 울진, 삼척, 경북 봉화 지역은 2000년 이후 겨울철 적설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며, 2010년 이후부터는 더욱 현저히 줄어들었다. 현재 1월 하순에 접어들었는데도 울진 소광리의 해발 500~1000m 사이에서는 눈을 찾아볼 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 녹색연합은 “울진‧삼척‧봉화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의 금강소나무에 대한 특별관리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기후위기는 생물다양성 위기를 가져온다”며 “백두대간과 낙동정맥에 있는 국립공원,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생태경관보전지역 등의 금강소나무 고사와 변화 상황을 생물다양성 위기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기후위기로 스트레스 받으면서 고사하고 있는 금강소나무를 정밀 관찰해야 한다”며 “집단 고사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어떤 조건에서 이루어지고 있는지 파악하고 기후위기 적응 차원에서 생물다양성 위기 대응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금강소나무는 한국 소나무의 원형이자 삼국시대 이후부터 한반도의 문화, 역사와 함께해 온 나무다. 울진 소광리의 금강소나무의 경우, 지금도 국보급 문화재 복원 등에 사용되고 있다.

\'대왕소나무\'라 불리는 경북 울진의 600년 된 금강소나무. 사진=녹색연합
'대왕소나무'라 불리는 경북 울진의 600년 된 금강소나무. 사진=녹색연합

 

  • Trending
  • Comments
  • Latest
“용인반도체산단, LNG 대신 태양광 쓰면 삼성전자 30조원 절감”

“용인반도체산단, LNG 대신 태양광 쓰면 삼성전자 30조원 절감”

2026년 01월 01일
죄송한 마음

죄송한 마음

2025년 05월 21일
“한국지엠, 미국에 상당한 기여…섣불리 ‘공장 철수론’ 언급 말아야”

“한국지엠, 미국에 상당한 기여…섣불리 ‘공장 철수론’ 언급 말아야”

2025년 12월 23일
[리뷰] “우린 슬로건이 아니야”…이승윤이 이 시대를 위로하는 법 (\’역성\’ 현장)

[리뷰] “우린 슬로건이 아니야”…이승윤이 이 시대를 위로하는 법 (\’역성\’ 현장)

2024년 09월 30일
[현장] 멸종위기종 삶터에 또 공항… “수라갯벌 보존하라”

[현장] 멸종위기종 삶터에 또 공항… “수라갯벌 보존하라”

0
11차 전기본 실무안, 시민사회가 반발하는 이유는?

11차 전기본 실무안, 시민사회가 반발하는 이유는?

0
\’전기는 눈물을 타고 흐른다\’, 다시 온 희망버스

\’전기는 눈물을 타고 흐른다\’, 다시 온 희망버스

0
규모 4.8 지진에도 인근 노후원전 수명연장 추진?

규모 4.8 지진에도 인근 노후원전 수명연장 추진?

0
죄송한 마음

죄송한 마음

2025년 05월 21일
[21대 대선] 민주당 “국민중심 의료개혁”, 민주노동당 “2021년 노정합의 실현”

[21대 대선] 민주당 “국민중심 의료개혁”, 민주노동당 “2021년 노정합의 실현”

2025년 05월 15일
[적녹영화] 인도 이주노동자의 고향 찾아 2000km 자전거 여행

[적녹영화] 인도 이주노동자의 고향 찾아 2000km 자전거 여행

2025년 05월 13일
“용인반도체산단, LNG 대신 태양광 쓰면 삼성전자 30조원 절감”

“용인반도체산단, LNG 대신 태양광 쓰면 삼성전자 30조원 절감”

2026년 01월 01일

Recent News

죄송한 마음

죄송한 마음

2025년 05월 21일
[21대 대선] 민주당 “국민중심 의료개혁”, 민주노동당 “2021년 노정합의 실현”

[21대 대선] 민주당 “국민중심 의료개혁”, 민주노동당 “2021년 노정합의 실현”

2025년 05월 15일
[적녹영화] 인도 이주노동자의 고향 찾아 2000km 자전거 여행

[적녹영화] 인도 이주노동자의 고향 찾아 2000km 자전거 여행

2025년 05월 13일
“용인반도체산단, LNG 대신 태양광 쓰면 삼성전자 30조원 절감”

“용인반도체산단, LNG 대신 태양광 쓰면 삼성전자 30조원 절감”

2026년 01월 01일
  • 소리의숲1
    • 기후위기
    • 일하는 사람들
    • 지역과 균형
  • 소리의숲2
    • 경제
    • 국제
    • 사회
    • 정치
  • 기획연재
    • 인터뷰
    • 현장·기획
  • 문화‧생명
    • 그림숲
    • 문화
    • 뷰파인더
    • 에코에쿠
  • 오피니언
    • 기고
    • 여록
    • 칼럼
  • 소통공간
    • 소리의숲 소식
Menu
  • 소리의숲1
    • 기후위기
    • 일하는 사람들
    • 지역과 균형
  • 소리의숲2
    • 경제
    • 국제
    • 사회
    • 정치
  • 기획연재
    • 인터뷰
    • 현장·기획
  • 문화‧생명
    • 그림숲
    • 문화
    • 뷰파인더
    • 에코에쿠
  • 오피니언
    • 기고
    • 여록
    • 칼럼
  • 소통공간
    • 소리의숲 소식
  • 매체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저작권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모바일웹
  • PC웹
Menu
  • 매체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저작권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모바일웹
  • PC웹

소리의숲 |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어울마당로 130, 3층 | 대표전화 : 070-7954-3583 | 대표이메일 : joie@forv.co.kr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 55569 | 등록일 : 2024-08-09 | 발행·편집인 : 최나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나영

Copyright by 소리의숲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Home 1
  • Home 2
  • Home 3
  • Home 4
  • Home 5
  • Home 6
  • 개인정보처리방침
  • 기사제보
  • 소리의숲
  • 예제 페이지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이용약관
  • 저작권문의
  • 저작권보호정책
  • 제휴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후원하기

© 2026 JNews - Premium WordPress news & magazine theme by Jegthe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