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소리의숲에서 두 번째 편지를 드립니다.
요즘 소리의숲에 기사가 예전보다 뜸하게 올라가고 있는데요. 우선 소리의숲에 기대와 성원을 해 주신 독자 여러분들께 사과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소리의숲은 경제‧정치로부터 독립하는 것을 경영상의 목표로 창간됐는데요. 후원‧기고 등으로 크고 작은 도움을 주신 너무 감사한 분들이 계셨음에도 불구하고 소리의숲은 경영상의 어려움을 타개할 방법을 딱히 찾지 못했습니다.
따라서 제가 부득이하게 다른 일을 병행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이 되었는데요. 이런 가운데 의미 있는 또다른 일을 할 기회가 주어져 당분간 다른 일을 함께 하게 됐습니다.
소리의숲 기사가 뜸하게 올라가고 있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인데요. 전보다 기사량이 줄어들겠지만 여력이 되는 한 최선을 다해 기사를 계속 올리려 하니, 부족하지만 종종 방문해 주시고, 소리의숲이 지속가능할 수 있도록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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