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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도 영국 이어 ‘석탄발전소’ 폐쇄…한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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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헬싱키시가 소유한 에너지기업 헬렌(Helen)은 살미사아리 석탄화력발전소가 지난 1일(현지시간) 폐쇄됐다. 사진=헬렌 홈페이지
핀란드 헬싱키시가 소유한 에너지기업 헬렌(Helen)은 살미사아리 석탄화력발전소가 지난 1일(현지시간) 폐쇄됐다. 사진=헬렌 홈페이지

[기사 수정‧보완 2025년 4월3일 오후 6시45분]

핀란드가 수도 헬싱키에 위치한 살미사아리(Salmisaari) 석탄화력발전소를 폐쇄하면서 핀란드에서 석탄화력발전은 전체 에너지 비중의 1% 미만이 됐다. 이는 핀란드가 탈석탄을 위한 명확한 정책을 수립해 펼친 결과라는 평가가 나온다.

핀란드 헬싱키시가 소유한 에너지기업 헬렌(Helen) 등에 따르면, 헬렌은 살미사아리 발전소를 지난 1일(현지시간) 공식 폐쇄했다.  이번 폐쇄로 인해 핀란드의 석탄 발전 비율은 1% 미만으로 줄었는데, 이는 핀란드 정부가 당초 계획했던 석탄발전 퇴출 목표 시점인 2029년보다 4년 앞당겨진 것이다.

1% 미만의 석탄 발전 용량의 경우, 핀란드가 전력 수요 피크 등을 대비해 남겨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기후단체 기후솔루션 관계자는 “남아 있는 1% 미만의 석탄 발전 용량을 생산하는 석탄발전소 3곳을 제외하고, 일반적인 상황에서 사용하는 석탄발전소는 이번 살미사아리 발전소 폐쇄를 끝으로 핀란드에서 모두 사라졌다”고 설명했다. 

헬렌 측은 "석탄 기반 에너지 생산이 종료됨에 따라 헬렌의 연간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2024년 대비 절반으로 줄어들고 헬싱키시의 경우 약 30% 감소할 것"이라며 "핀란드 전역의 배출량은 약 2% 감소할 것"이라고 전했다.

핀란드, 석탄화력 비중 2023년 23%→2025년 1% 미만

핀란드가 조기에 탈석탄을 실현할 수 있었던 것은 핀란드가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석탄 사용을 중단하도록 적극적인 정책을 펼쳤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국제 탈석탄동맹(PPCA‧Powering Past Coal Alliance)에 따르면 핀란드에서 석탄화력발전은 2003년 기준 전체 에너지 비중의 23% 정도를 차지했다. 하지만 이후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핀란드는 2016년 탈석탄을 선언하고 2017년 탈석탄동맹에 참여했다. 2019년엔 석탄 기반 에너지 생산을 2029년 5월까지 전면 중단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또 핀란드 정부는 석탄 사용을 단계적으로 중단하는 기업에 세금 공제 혜택과 인센티브 패키지를 제공하는 한편, 탄소가격(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데 드는 비용)은 높였다. 혁신적인 에너지 기술과 투자에는 2280만 유로의 자금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제도를 통해 기업들이 2025년까지 석탄을 퇴출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사리 물탈라(Sari Multala) 핀란드 환경부 장관은 “2019년 법안 통과 당시에는 목표 달성이 현실적으로 보이지 않기도 했지만, 예정보다 앞당겨 목표를 달성한 지금 보면 법안 통과가 선견지명이었음을 알 수 있다”며 “수입 화석연료는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청정 에너지로 대체됐고 소비자들 역시 낮아진 에너지 가격의 혜택을 누리고 있다”고 전했다.

OECD 5개국은 아직 석탄 발전의 급격한 감소를 보지 못했다. 그중 3개국(터키, 일본, 한국)은 OECD의 나머지 석탄 발전량의 35%를 차지한다. 표=영국 기후에너지 싱크탱크 \'엠버(EMBER)\' 홈페이지 자료 갈무리
OECD 5개국은 아직 석탄 발전의 급격한 감소를 보지 못했다. 그중 3개국(터키, 일본, 한국)은 OECD의 나머지 석탄 발전량의 35%를 차지한다. 표=영국 기후에너지 싱크탱크 '엠버(EMBER)' 홈페이지 자료 갈무리

핀란드 내 석탄화력발전은 풍력발전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핀란드의 풍력발전 용량은 2020년 이후 2배 이상 증가해 현재는 국가 전력의 약 25%를 공급하고 있다. 이에 더해 핀란드는 총 13만MW(메가와트) 규모의 풍력 프로젝트도 계획 중이다.

이같은 변화가 핀란드에 에너지 독립성 강화와 이로 인한 국가 안보 강화를 가져오게 됐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탈석탄동맹은 “국내 자원이 부족한 핀란드는 그간 러시아와 폴란드에서 주로 석탄을 수입해 왔는데, 이로 인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같은 외부 요인에 취약할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또 풍력발전 프로젝트가 상당한 양의 산업 투자를 유치할 수 있는 조건을 조성함에 따라 국가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런 가운데 지난해 10월 영국에 이어 이달 핀란드까지 석탄발전소 폐쇄 목표를 달성했지만 한국의 탈석탄은 속도를 내고 있지 못하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한국의 경우 2022년 기준 전체 발전량 중 39%를 석탄화력발전에 의존하고 있다. 지난 1월부터는 신규 석탄발전소인 삼척 블루파워 2호기도 상업운전을 시작했다. 현재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8개국 중 탈석탄동맹에 참여하지 않은 나라도 한국을 포함해 일본‧오스트레일리아‧튀르키예 등 총 4곳뿐이다.

기후솔루션은 “핀란드는 추운 기후와 높은 난방 수요라는 조건에도 불구하고 명확한 정책 방향과 확실한 규제‧재정 인센티브를 통해 조기 석탄 퇴출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보여줬다”며 “반면 한국은 여전히 석탄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 이 기사는 오마이뉴스에도 동시 게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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